드디어 클라나드가 완결이 났군요.

이 뒤에 번외편 두편이 더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이 번편을 보면서 전혀 완결이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아직 도입단계일 뿐이라는 거죠.


아직 22편을 안보신 분들이 많아서 네타는 삼가고 시간이 좀 지나면 올리겠습니다.

다만 나기사의 아버지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21편을 보신 분들은 22편을 쉽게 예상하실 수 있을겁니다.


자아 이제부터 클라나드가 시작인겁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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