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있던 갤러리 스킨은 최근 내 포스트에 접근하기가 까다로워서 이번에 새로 나온 무빙 박스를 적용하고 글의 폭을 700포인트로 주니 글의 폭도 이전과 비슷하고 옆에 사이드바가 생겨서 글을 접근하기 좋아졌다. 어정쩡한 사이드바는 다 빼버리고 최신글만 20개로 줬다. 타이틀의 글자 크기를 키웠다. 나머지는 손을 대어봤는데 이리저리 배경색이 막 틀어져서 손 안대기로 했다. 구글 어낼리스틱을 마지막으로 삽입하고 배너 두어개 달았다. 게시판의 폭과 사이드바 그리고 화면에 따라서 자동으로 조절되는 사이드 바의 단 수등 가장 사용하기 좋은 스킨 같다. 매달 스킨을 바꾸고 있는데 과연 다음달은 어떤 스킨이 나올지가 궁금하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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