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사람이 살아가는 연료이고, 희망은 사람이 굴러가는 윤활유이다. 윤활유만 있어도 차는 굴러가지 않고, 연료만 있어도 차는 삐걱거린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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