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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돌아오면서 야경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다. 요새는 해가 참 빨리 진다. 대신에 석양이 그만큼 아름다운 듯 하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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