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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사람을 엄청 긴장시키더니, 중반에는 느슨해지고, 후반에는 다소 어거지 구성이지만 피치를 올리고 있는 마크로스 프론티어입니다. 여러 국가에서 제작해서 제작비를 줄인다는 컨셉은 좋은데, 작붕으로 사람 얼굴이 아예 다른 사람으로 보이는건 어떻게 할 생각인건지.. 스토리도 갈수록 안드로메다로 빠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OP와 ED는 여전히 고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쉐릴은 갈수록 매력적이 되어가고 있고, 란카는 갈수록 이계의 생명체로 되어가고 있군요. 이젠 지구를 두르고 있는 이상한 띠를 봐도 놀라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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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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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는 잘난듯이 도도한 쉐릴보다는 궁핍빈곤빈약소녀인 란카를 밀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란카의 매력을 느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더군요. 오히려 정말 매력적인건 역시나 쉐릴. 그냥 란카는 정체불명의 생명체 특히 바쥬라의 리틀쿤이라는걸 봐서는 뭐 여왕개미 같은 느낌? 란카 노래는 그다지 호감도 안가고.. 어거저로 매력을 강요하는 느낌이랄까요. 알토도 란카의 매력을 느낀다기보다는 그냥 여동생이라는 느낌에다가 어쩔수 없이 돌봐준다는 느낌이 강한듯 하네요. 알토~ 란카를 버리고 쉐릴을 택해랏~

이번 엔딩이 쉐릴로 바뀌었네요. 펌므 파탈적인 매력을 강조한다고 해도 이런 악마적인 느낌에다가 어거지로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건 조금 에러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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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크랑씨.. 근데 왜 머리가 란카랑 똑같아진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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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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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프론티어 25주년 기념 에어쇼입니다. 가변형 기체라 사실 전투기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뭐 공중에서 보이는 쇼니 에어쇼라고 해두죠. 볼만합니다. 큰 화면이면 더욱 볼만하지만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서 사이즈를 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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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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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도 작화가 어색한 한 편이었습니다.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좋을텐데 외주를 주다보니 매화가 차이가 나는군요. 원화라도 똑같이 했으면 색감에서 차이가 나더라도 그런가보다 할텐데 원화 자체가 매화 달라지니 이상합니다. 원래는 블루레이로 나중에 소장할 생각이었는데 그런 생각이 싹 가셨습니다. 이왕 할거면 조금 시간을 들이더라도 일관성을 유지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번 편은 쉐릴의 잘못(?)으로 인하여 란카와 알토를 어떠헥든 이어보려는 한 화였습니다만 과도한 홍조로 인하여 망가진 한 편이었습니다. 정말 어색 그 자체로군요. 갑자기 황당한 폴드 엔진이 등장하지를 않나.. 그렇게 큰 스피커를 발키리에 4대나 달 필요가 없었을텐데 너무 과하게 큰 스피커를 들고 나오지를 않나.. 젠트라디의 함장은 너무 착하고 수줍게 생겼고 음모를 꾸민 젠트라디넘은 박력이 없어요. 젠트라디인들도 머리가 없는지 핵병기를 탈취하고 난리를 치네요. 케이니히 몬스터에 탑재된 병기가 더 강력한 병기 아닌가요?

그저 마지막에 나온 마크로스 프론티어 초대 병기만 볼 만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프로토 컬쳐는 왜 바닷속에 있는건지.. 갈수록 왠지 실망이 더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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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환상적인 그래픽을 보여주는 마크로스 프론티어입니다. 건물들 조차도 바다와 하늘의 파란 빛에 물들어버렸군요. 우리나라의 도시보다는 동남아시아의 대만이나 홍콩의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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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차를 마신다면 정말 멋지겠지요? 아마 위에서 아래는 보이고 아래에서 위는 안 보이는 구조겠지요. 안 그러면 옷이 곤란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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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의 생일을 두고 그의 가문, 쉐릴, 란카는 각각 대쉬를 합니다. 그에 대해서 알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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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날고 싶었던 그는 날기를 선택하지만 사실 쉐릴 쪽에 마음이 더 기운 듯.. 첨에는 저두 란카를 응원했으나 이제는 승리의 크랑 -_- 크랑이 대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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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토는 현명했습니다. 저 과자를 안 먹기를 진정으로 잘 한 것이지요.

저번 주 건너뛰고 이번주에 작붕이 예상되었으나 다행히도 작붕은 없었습니다. 내용도 괜찮았지만 그래도 한주의 공백은 뭔가의 어색함을 남겨줍니다. 이제는 진행 방식도 익숙해져서 다음화 내용도 거의 다 대강 짐작이 가는군요. 란카의 오빠는 언제쯤 란카를 기억해줄 것인지.. 가끔 나오는 애완동물도 란카의 머리색과 너무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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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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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타가 있으니 못 보신 분은 미리 닫아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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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를 부는 청년, 그는 그의 조직(?)에서 여성의 상급자에게 퍼플-1이라고 불립니다. 그의 기체 또한 자주색이로군요. 전혀 다른 조종 체계를 가지고 있지만 사이버네틱스를 가진 마크로스 갤럭시에서 그 유래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의 조직은 난파선에 알 뭉치인 바쥬라의 둥지를 숨겨 놓았었지만 학자들의 예측으로 그것을 들키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조직은 그걸 알아차린 걸 보니 역시 배신자가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고위 지휘층에 숨어있군요. 아마도 그 능글능글한 남자가 상급자가 아닐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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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의 저격 장면은 두번에 걸쳐 나옵니다. 쉐릴의 싸가지 없는 매니저로부터 그의 과거사인 누나에 대한 언급을 받고 바쥬라와의 전투 중 하마터면 알토를 죽이게 할 뻔한 장면과 마지막에 퍼플-1에게 크랑크랑이 당하고 알토가 어택커로써 다시 한번 맞붙었을 때 나옵니다. 앞의 장면으로 인해서 알토와 미쉘이 싸우고 우정에 금이 갈 뻔 하게 되지만 결국 크랑크랑에게 진실을 들은 알토는 자신만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미쉘 또한 그 나름의 사정이 있음을 이해하고 기꺼이 다시 한번 등을 보여주는 장면이 뒷 장면입니다.

프렌들리 파이어는 결국 처음에는 미쉘의 오발사격을 의미하지만 이 편 전체에서 사실 의미하는 것은 자신의 불륜 대상이자 상관이었던 남자를 쏴버린 미쉘의 누나 제시카를 이야기 하는 것이었던거죠. 미쉘은 백발백중인 재능을 물려받았지만 그의 누나를 잃었고 그 누나의 존재를 다른 여자들로부터 찾고 있었던 것이겠죠? 하지만 크랑크랑에게 결국은 되돌아가게 되겠죠. 마치 아래 그림처럼 말이죠. 마크로스 초대에도 천재와 맺어진 젠트라디 에이스 여성 파이터가 있고 그 모티브를 따르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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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랑크랑이 어렸을 때, 즉 미쉘과 소꿉 친구일 때의 장면입니다만 마이크론 모습의 크랑이 그대로 거대화 한 느낌이군요. 그건 그렇고 저렇게 어렸을 때 같이 놀았으면 크랑크랑에게 미쉘 여러번 죽을뻔했겠습니다. 어린애 장난이라고 하겠지만 엄청난 힘의 크랑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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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은 레전드 오브 제로 입니다. 프로토 컬쳐와 인명의 최초 조우를 다시 재조명 한다는군요. 그건 그렇고 위의 마을 어디선가 보신거 같지 않나요? 마크로스 제로의 바로 그 마을이고 내용 또한 레전드 오브 제로니.. 퍼플-1의 기원이 저기에 있다고 암묵적으로 제시하는 것 같군요.


오늘 가장 하고 싶은 말은 프렌들리 파이어가 오발 사격으로 동료를 죽이는 거라면 비지니스 프렌들리는 그럼 비지니스를 죽이게 되는 건가요? 이명박이 입에 달고 살던 말의 의미를 이제서야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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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에 받아두었던 1982년 초대작품인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를 보았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친구한테 받은 테이프로 매일같이 듣던 주옥같은 노래들이 잘 어우러져 있더군요. 그리고 마크로스 제로와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나오는 장면들의 원장면들을 잘 봤습니다.

사실 볼만한 애니가 그다지 없어서 하드에 담아놨던 걸 꺼내어서 본 작품인데 오히려 큰 수확이 된 것 같네요. 마크로스 프론티어에 나온 내용에 대해서 정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전개도 어느정도 익숙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변덕스럽고 가볍지만 귀엽고 매력적인 성격의 민메이와 사실 정말 여성적인 성격의 미사와의 대결에는 그냥 미사 완성으로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어른의 입장이 되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민메이는 어린 소년의 첫사랑의 대상일 뿐이었던 거군요.. 아아 나이를 먹는 것이란 슬퍼라..

뭐 그런 점에서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는 아무래도 역시 란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민메이의 이미지를 강하게 계승하는 건 제멋대로이지만 매력적인 셰릴이니까요. 다만 미샤의 이미지와 란카의 이미지는 너무나도 다르고 전에 비해 둘 다 노래를 한다는 설정이 다르지만요.

줄거리 자체는 이미 뭐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간단하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프로토컬쳐의 감찰군이었던 선박이 지구에서 발견되는데 그 선박이 마크로스로 개조되죠. 그 상태에서 젠트라디 군이 출현하는데 실은 이 배가 부비트랩이었던겁니다. 그것 때문에 젠트라디군의 배를 쏴버리게 되고 격전중에 폴드를 시도하지만 폴드 시스템의 문제로 인해서 주변 마을까지 몽땅 구로 된 공간에 담아서 우주 저멀리 날아가버리게 됩니다. 다행이 주민들은 쉘터에 있어서 긴급 수용하게 되고 주변의 물자까지 모두 수용해서 마크로스는 내부에 마을을 갖춘 초대 전투 전함이 되는겁니다. 거기에서 지구로 돌아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 그리고 젠트라디와 문화를 통한 융합.. 등이 스토리지만 뭐 결국은 히카루와 미샤 민메이의 연애질 얘기가 되겠습니다.

다만 오히려 유치스러운 요새의 얘기보다는 그 때가 더욱 진지한 연애관으로 바라보고 있다는게 좀 다르겠지요. 지금에서 봐도 전혀 무리가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훌륭한 스토리는 정말 시대를 초월했다고 감탄할만합니다. 역시 애니는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관계를 담아내는 그릇일뿐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한번 기회가 되시는 분은 보시길.. 36부작이니 틈틈히 보셔도 괜찮을겁니다. 그리고 민메이는 첨부터 맘에 안들었음~ 흥이닷~~


그건 그렇고 저 앨범 자켓에는 2012년으로 되어있는데 지금 2008년이니 이명박 퇴진하면 2013년인가요.. 우리에게도 마크로스를 달라.. 지구를 가뿐하게 떠나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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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란카와 쉐릴이 알토가 다니는 학교에 전학와서 각각 예능과에 항공과에 편입하는 이야기와 쉐릴의 속곳을 쫓아 다니는 민망스런 이야기 입니다만..

넘어갑니다 ㅡㅡ;;

아무리 작화 감독이 돌아간다고 한다고 해도 위의 그림을 보세요.. 작붕이 너무 심하군요. 리뷰할 맘이 안 나서 그냥 넘어갑니다. 하긴 별 얘기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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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나온 애니중에 가장 화려한 전투씬을 보여주고 있는 마크로스 프론티어 7화입니다. 스샷으로는 간단하게 보시고 직접 애니를 보시는게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랜스포머도 화려했지만 스케일면이나 전투의 화려함, 컨셉 등은 절대 못 따라올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화면은 오프닝에 나온 화면으로 오른쪽에 나온 기체는 마크로스 쿼터, 6화에 발진해서 7화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는 기체이고 (기체라고 해야할지 의심스럽습니다. 발키리와는 규모 자체가 다르니까요.) 왼쪽은 사오토메 알토가 타는 VF-25 발키리 입니다.

이번화의 촛점은 바쥬라에 습격당해서 도망쳐온 마크로스 갤럭시의 호위선단을 구원하기 위해서 출동한 마크로스 쿼터와 SMS와 바쥬라, 그리고 바쥬라의 모함이 벌이는 화려한 전투신 그리고 전투신에 크로스 오버되는 쉐릴의 굿바이 콘서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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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팩을 장비한 대장기의 화려한 미사일 발사 장면입니다.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스샷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이 앞에 마크로스 제로에서 나왔던 유명한 다중 타겟 록온 장면이 그대로 나옵니다. 다만 그 때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눈으로 궤적을 추적해서 총으로 쏴서 터트립니다만 이번에는 날아가는 바쥬라 다수를 록온하고 미사일이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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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크로스 제로 5편에 나오는 핵장비를 가진 기체죠. 중화력과 중방어를 갖춘 기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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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포격 지원용인지 달핌의 갑판에 올라타서 기체를 견착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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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자인과 컨셉, 기능성 등은 A-10 탱크 킬러에서 차용해온 느낌입니다. 도장과 마크까지 놀랄만큼 흡사하게 닮아있죠. 마크로스 제로에서는 실루엣으로 인한 임팩트가 굉장했는데 여기서도 역시 놀랄만한 화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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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인물입니다. 조만간 스토리상에 등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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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쿼터가 우주선형에서 변형하는 장면입니다. 오리지널 마크로스에서는 주포를 쏘기 위한 동력라인이 끊어졌기 때문에 이를 연결하기 위해서 강제로 트랜스포메이션 합니다만 이 녀석은 처음부터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서 전투를 하도록 설계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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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뿜어대는 마크로스 쿼터의 포 들입니다. 엄청난 포격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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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쥬라의 모함에서 쏘는 주포 발사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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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뒤에 숨어서 바쥬라의 주포를 소행성을 방패삼아 막아내고 쉴드를 두르고 등장하는 마크로스 쿼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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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돌진하는 마크로스 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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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포를 전개합니다. 다만 주포가 비행형에서 앞의 활주로에서 나갈줄 알았습니다만 총의 형태로 되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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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좀 빼줬으면 좋았을텐데요. 갑자기 한자가 등장하니 어리둥절해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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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에너지포가 아니라 공간과 폴드를 이용한 공격으로 보입니다. 공간 자체가 밀리면서 주름이 잡히고 그로 인해서 바쥬라의 모함 기체가 주름처럼 접히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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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오토메 알토가 바쥬라를 격파하고 나서 취한 가부키의 포즈와도 마치 흡사하네요. 이 상태로는 발키리의 확대형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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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새로이 등장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이죠. 다만 마크로스 갤럭시와 상관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크로스 갤럭시는 화학선이지만 사이버네틱스와 임플란트 같은 기술이 발전해 있는데 기체를 조종하는 체계가 그와 흡사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알토를 계속 방해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걸로 보입니다만 해치지는 않습니다. 경쟁 관계에 있는 전투기 제조사라던가 뭐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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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ED입니다. 아직 발매는 안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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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 나오는 이녀석은 처음에 여자로 보여서 위에 나오는 수상한 녀석과 다른 녀석처럼 보였지만 (얼굴에 가린 것도 다르더군요) 하지만 머리에 박고 있는 저 악세사리나 분위기를 보니 동일 인물이군요. 3명의 여자에 둘러싸이는 알토군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녀석은 츤데레의 분위기가 풀풀 납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화려한 전투씬이라서 수차례 반복해서 봐도 전혀 질리지가 않습니다. 꼭 기회가 닿는 분들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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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誰とキスをする
키미와 다레토 키스오 스루
넌 누구와 키스를 하겠어?

私それともあの子?
와타시 소레토모 아노코
나? 아니면 그 아이?

君は誰とキスをする
키미와 다레토 키스오 스루
넌 누구와 키스를 하겠어?

星を巡るよ純情
호시오 메구루요 쥰죠오
별을 넘나드는 순정

弱虫泣き虫連れて
요와무시 나키무시 츠레테
겁쟁이 울보를 데리고

また行くんだと思う私
마타 이쿤다토 오모우 와타시
다시 떠나려고 생각하는 나

愛するより 求めるより
아이스루요리 모토메루요리
사랑하고 원할수록

疑う方がずっとたやすい
우타가우 호가 즛토 타야스이
간단하게 의심해버리고 마는

自分が悔しい
지분가 쿠야시이
스스로가 분해

痛いよ
이타이요
괴로워

味方たけど 愛してないとか
미카타타케도 아이시테나이토카
너를 믿지만 사랑하진 않는다던가

守るけと 側にいれないとか
마모루케도 소바니 이레나이토카
지켜주겠지만 옆에 있어 줄 순 없다던가

未来二律背反
미라이니리츠하이한
미래는 이율배반

今すぐ Touch me
이마스구 Touch me
지금 당장 Touch me

運命ならば繋がせて
운메이나라바 츠나가세테
운명이라면 얽매여 있어줘

君は誰とキスをする
키미와 다레토 키스오 스루
넌 누구와 키스를 하겠어?

私それともあの子?
와타시 소레토모 아노코
나? 아니면 그 아이?

心揺らす言葉より
코코로유라스 코토바요리
마음을 흔드는 말보단

無責任に抱いて限界
무세킨니 타이테 겐카이
무책임하게 안아줘 한계까지

妄想の砂漠を切って
모오소오노 사바쿠오 킷테
망상의 사막을 베어

後ろから蹴りあげたら
우시로카라 케리아게타라
뒤에서부터 발길질을 당하며

剥き出しの恋によろけた
무키다시노 코이니 요로케타
드러낸 사랑에 휘청거렸어

呼吸だけて精一杯
코큐우다케테 세잇파이
호흡만이라도 있는 힘껏

迎えにきて 覚えてるから
무카에니 키테 오보에테루카가
마중 나와줘 기억하고 있으니까

痛いよ
이타이요
괴로워

前向きな嘘 真に受けるのは
마에무키나 우소 마니우케루노와
적극적인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인 건

笑ってると 正解が無いから
와랏테루토 세이카이가 나이카라
웃고만 있으면 정답은 없으니까

未来持て余して
미라이스테아마시테
미래는 주체하지 못해

今すぐ Hold me
이마스구 Hold me
지금 당장 Hold me

理性なんて押し倒して
리세이난테 오시타오시테
이성 따윈 눌러버려

君は誰とキスをする
키미와 다레토 키스오 스루
넌 누구와 키스를 하겠어?

私それともあの子?
와타시 소레토모 아노코
나? 아니면 그 아이?

涙まるで役立たず
나미다 마루데 야쿠타타즈
눈물은 전혀 도움이 안돼

星を翔るよ純情
호시오 카케루요 쥰죠오
별 사이를 나는 순정

君は誰とキスをする・・・・・・
키미와 다레토 키스오 스루
넌 누구와 키스를 하겠어?

君は誰とキスをする・・・・・・
키미와 다레토 키스오 스루
넌 누구와 키스를 하겠어?

君は誰とキスをする
키미와 다레토 키스오 스루
넌 누구와 키스를 하겠어?

私それともあの子?
와타시 소레토모 아노코
나? 아니면 그 아이?

たった一つ命を盾に
탓타 히토츠 이노치오 다테니
단 하나뿐인 생명을 방패로

今振り翳す感傷
이마 후리카자스 칸쇼오
지금 내세우는 감상

たった一つ命を盾に
탓타 히토츠 이노치오 다테니
단 하나뿐인 생명을 방패로

今振り翳す感傷
이마 후리카자스 칸쇼오
지금 내세우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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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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