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올레 KT에서 기가 인터넷 요금제를 무료로 풀고 있습니다.


http://m.shop.olleh.com/weblogic/shop/mshop/event/m_gigaIntLaunching.jsp?cmpid=Shop_Event_gigaIntLaunching_Int_mOlleh_Myolleh_MainBn_141020


2사람 이상의 사람이 67 요금제를 쓰면 기가 콤팩트 인터넷이 무료 : 속도 0.5Gbps (500Mbps)


한사람이 67 한사람이 76 요금제를 쓰면 기가 인터넷이 무료 : 속도 1Gbps


보통 부부나 가족일텐데 먼저 KT에 전화해서 67 완전 무한 요금제 (데이터 무제한, 100분 통화 또는 무제한 통화 5G 데이터) 중에 골라서 선택한 후에 지역번호 더하기 100번 눌러서 고객센터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물론 반드시 이걸 하시기 전에 본인의 집이 해당 지역인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기가 인터넷이 되는지 먼저 전화한 후에 물어서 바꿔주세요. 아싸 하고 요금제부터 바꾸시면 안됩니다.


전화하면 이전에 무슨 결합이 풀리느니 어쩌니 하는데 그냥 신경 끄고 신청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택배 기사님이 방문해서 설치하고 갔습니다.


와이프님 말씀에 의하면 측정속도 기준 400Mbps 이상 나온다고 하네요. 나중에 폰이 802.11AC 되는 폰을 사게 되더라고 어차피 이정도 속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저희 집은 세종시인데 집 벽 단자함에 처음부터 광케이블 포트로 올라오고, 100Mbps 쓸때부터 광모뎀이었습니다. 어차피 광모뎀인것도 알고 있었고, 그 전에 기가 인터넷 돈주고 가입하겠냐고 전화와서 거절햇는데, 이번 기회에 잘 바꿨네요.



와이프가 제 컴퓨터는 420Mbps, 와이프 컴퓨터는 480Mbps 나온다고 합니다. 자 달리세요. 공유기는 IPTIME AS2004Plus 를 무료로 주는데 802.11ac를 지원하는 공유기입니다. IPTIME 홈페이지에서는 무선 속도 최대 876Mbps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나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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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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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DB 쿼리 속도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성능이 발목을 잡거나, 일시에 병목이 일어나서 에러가 난다거나, 에뮬레이션을 해야 한다거나 하면 Query 속도가 얼마나 걸리는지 찾아보고, 튜닝할 필요가 생기게 된다.

이번에 동작하는 프로젝트는 쿼리가 100번 또는 이만번이 연속적으로 실행되면서, 실행 성능을 보는 것이었는데, 문제는 순수하게 수행 성능을 봐야 하는데, 쿼리 시간이 회수가 곱해진만큼 더해지면서 문제가 된 것이다.

 

ㄱ래서 따로 쿼리 타임을 측정해본 결과 초기에는 셀렉트나 업데이트 모두 10ms에서 13ms가 걸렸다. 따라서 인덱스 키를 단일화 하고 정리해서 시험해본 결과 셀렉트는 1ms 이하로 떨어졌고, 업데이트 속도는 하드디스크의 경우는 5~10ms 이내로 줄어 들었고, SSD는 2~3ms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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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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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T와 SGPT 수치만 건강 검진 시에 몇년 간 높게 나왔는데 의사 선생님들께서 별말씀이 없으셔서 그냥 괜찮은줄 알았다. 그런데 계속 대변 상태가 안 좋고, 위도 아파서 위장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하기 위해 갔다가, 혈액 검사 후에 의사 선생님에게 혼났다.

수치가 높다면 하나라도 의심을 해서 의사 선생님한테 물어봐야지 왜 방치했냐는 것. 사실 나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았지만 이게 의미하는 바가 모호하고 검사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두고 있었는데 바로 검사를 한 후에 이유를 알게 되었다.

검사 방법은 초음파 검사이다. 초음파 검사 장비가 있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게 되면, 간의 크기와 색깔 등이 보이게 되는데 간이 부어있거나 커져있으면 지방간이다.

술을 평소에 많이 마시느냐, 안 마시느냐에 따라 알콜성 지방간염과 비알콜성 지방간염이 있는데, 나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기 때문에 비알콜성 지방간염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단계가 2단계라고 한다.

평소에 피곤했는데, 그 이유를 전혀 모르고 있다가 그제서야 알 게 된 셈이다.

비알콜성 지방간염에서 낫기 위해서는 약을 먹으면서, 체중을 감량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결국 몇달치 약을 나누어 짓고, 먹으면서 틈틈히 운동하고 피곤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수치가 내려갔다.

 

간 수치는 간 세포가 죽으면서 내놓는 수치기 때문에 간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이고, 이 수치가 높은 사람은 바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기 바란다. 최소한 약이라도 먹으면 피곤함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오미자, 마늘 등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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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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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수가 높은 것은 트랙백 덕분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허수인 방문자 수가 무슨 의미가 있으랴.

하긴 지금도 검색 엔진 봇이 훓고 지나간게 대다수고 실제 방문자수는 어떻게 잡히는지도 모르겠다만.


뭐 그래도 트랙백은 차라리 당분간 막아두는게 나을 듯 하다. 댓글 기능도 있고. 소셜 링크가 차라리 트랙백보다 나으니까.


대신 차단되었던 아이피를 다 풀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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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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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미생으로부터 재미를 느끼는 것은 미생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볼 수 있고, 자신의 삶과 겹치는 장면에 공감할 수 있으며, 미생을 통해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


하지만 왜 와이프가 재밌어한단 말인가? 여자들만의 싸움과 뻔한 전개와 소재에 질린 여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자극이 되는게 아닐까 싶다. 생소하지만 리얼하고 서서히 고조되어가는 갈등과, 그 해소 과정, 허탈함이 새로운 자극을 만들어 내기 때문인것 같다.


본인은 그냥 그저 그렇게 본다. 내가 보기에는 너무 억지 스토리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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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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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용 iPhoto를 받으려고 하는데 아무리 뒤져보아도 나오질 않아서 iLife, iWorks, 가라지 밴드 등 관련 앱만 다 다운 받고 아이포토는 결국 못 받았다.


아이폰도 검색해보니 아이포토가 나오질 않는다. 평소에는 용량을 너무 차지해서, 판올림할때마다 용량이 부족하면 지웠었는데 이게 이렇게 뒤통수를 칠 줄은 몰랐다.


애플에서 아무래도 뭔가 문제가 생겨서 앱스토어에서 내린 듯 하다. 뭐 기다리다보면 올려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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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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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둘 중에 골라 살 수 있다면 언제나 나중에 나온 것이 옳다. (슬프게도 아닌 경우가 있지만.. 후편이 더 망작인 경우가 종종 있다.)


문제는 지금 살것이냐? 1년 후에 살것이냐의 문제가 된다.


지금까지의 애플의 전례를 생각해보면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되, 프로세서 성능은 좋아질 것이고, 카메라 성능도 약간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뭔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44와 4S를 비교해보면 멀티테스킹이 가능해진 이후에 4는 너무 느려서 못 쓸 지경이 되었다. 4S는 현 시점에서 그나마 쓸만한 마지막 폰이라고 생각한다. 지인 중에서 4를 쓰는 사람이 있지만 이제는 너무 느려서 도저히 못 쓸 지경이라고 이번에는 꼭 바꿔야겠다고 한다.


5와 5S는 터치 ID가 가징 이슈였다. 하지만 NFC가 없어서 둘다 애플페이는 안된다. 5S가 5보다 조금 빠르기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터치 ID를 제외하면 그렇게 큰 차이를 모르겠다.


그럼 6는 어떠한가?


일단 6S에서 램이 2기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는 OS 8이 더 많은 램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는데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패드2 에어가 램이 2기가가 되었고, 6플러스의 높은 해상도를 볼때 1기가보다는 2기가가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앱이 해상도가 커지면 당연히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고, 플래쉬 메모리보다는 당연하게 램이 로딩이 빠르니까. 웹 페이지 크기는 어차피 한정적이니까 크게 관계가 없겠지만. 따라서 수년간 쓸 생각이라면 좀 더 기다리는게 나을 수 있다.


현 시점에서 6용 해상도에 앱 디자인이 다 맞춰지지 않고 있다. 현재 있는 앱들이 일차적으로 급하게 수정되어야 할 것이고, 넓은 해상도에 맞게 컨텐츠가 수정되고 다듬어져야 할 것이다. 이는 올해말에서 내년초중반에는 끝날 일이다. 이건 그래서 뭐 크게 관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애플 워치와의 연동 문제가 있는데 이 부분은 대부분 현재 폰에서 소프트웨어로 해결될 것이라고 본다. 5부터는 애플 워치를 지원하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6S에는 MEMS 센서가 추가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현재 아이폰에는 기본적인 엑셀로미터, 자이로 센서, 마그네틱 센서가 들어있고 M7 보조 프로세서가 이를 동작시킨다고 한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점은 잘 모르겠다. 개발자로서 아이폰 센서를 비교해서 써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전에는 GPS 기반 네비게이션의 갱신 주기가 느렸는데 어느 순간 무척 빨라지고 정확해진것은 확실하다. 만약 추가로 센서가 들어간다면 애플워치와 마찬가지로 바이오쪽 센서가 들어가거나, 아니면 상시 동작하는 초저전력 센서 기반으로 스텝 센서나 행동 인식 관련 알고리즘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이는 생각외로 더 재미있는, 더 유용한 앱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지금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 와치류와 밴드류,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애플 와치, 이번에 추가된 헬쓰 관련 앱등을 볼 때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두께는 더는 얇아질 수 없을 것이고, 밴드게이트나 이염문제 등의 이슈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배터리는 어떠한 형태로 바뀌고, 우리가 느끼는 바로는 배터리를 더 많이 쓸 수 있게 될거라고 본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미지의 알파가 있겠지. 3D 화면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NFC가 애플 페이 이외에 쓰일 수 있다거나 (보안 문제로 인해서 가능성이 매우 낮다), WiFi가 802.11ac가 된다거나 (기가 인터넷이 진짜로 보급된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 아직 실용성이 낮다), 디지털 줌이 아닌 광학줌이 된다거나, 별도의 악세사리로 무언가가 결합된다거나..


결론적으로 말해본다면 무얼 골라도 되겠지만 만약 빠른 시간내에 다시 아이폰을 업글할 사람이라면 6을 사라고 하고 싶고, 길게 쓸 사람이라면 내년을 기다리라고 말해보고 싶다. 노트북 성능이 이제 한계치까지 와서 몇년안에 나온 노트북에 SSD만 달면 초고성능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제는 성능에 크게 관계 없어진 시대가 된 것처럼, 스마트폰도 사실 성능은 이제 한계 수준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모바일이라는 환경은 많이 집어넣는다고 대세가 아니고, 잘 다듬어진 도구라는 개념을 볼때 이미 최신 스마트폰은 충분히 빠르고 충분히 밝다. 그렇게 볼 때 6S는 좀 더 iOS에 적합하게 성능에 촛점을 맞추고 출시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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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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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와 인드로이드도 다 나와 있습니다. 돈이 이상하게 많다 싶어서 보니까 이미 6월달에 100달러 지급이 나왔더군요. 간만에 돈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기업 은행이 근처거든요. ㅋㅋㅋ


오늘 쌓은 금액, 어제, 이번달 이런식으로 보여주고, 아주 심플하게 잘 되어 있네요.


갑자기 블로그 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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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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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은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빛이다. 금속판을 투과할 정도의 빛이다. X-ray가 신체를 투과해서 사진으로 보여줄 수 있을만큼. 그런데 엑스레이보다 방사선이 더욱 강한 투과성과 에너지를 지닌다.


방사능은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이다. 방사능 물질이 붕괴할때 발생하는 질량 손실만큼의 에너지를 열과 빛으로 방출한다.


전자레인지는 높은 주파수의 파장을 방출하여 물 분자를 진동시키고,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물분자라는 것은 결국 열을 방출하게 된다. 이따 파장은 주파수가 높으면 빛이라고 보면 되고 파장이 낮으면 전파라고 볼 수도 있다.


방사능 물질을 먹게 되면 몸안에서 방사선이 발생하여 몸을 투과해서 방출하게 된다. 외부에서 받는 방사능 피폭이라면 피부나 뼈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더 차단될 수 있지만 내부에서 쏴주는 방사능은 바로 옆에 두고 직접 노출 되게 된다. 선풍기 바람을 10m 거리에서 맞는것과 바로 옆에서 맞는 것 어떤 것이 시원한가? 예를 들어 당신의 간이 저 멀리서 날아온 방사선을 맞는 것과 방사능 물질이 간 속에서 바로 옆 세포에 방사선을 쏴주는 것이 같을까? 후자의 경우 특정 부위에 더욱 집중되게 된다.


전자렌지 안에 고기를 넣고 돌리면, 고기가 익는다. 전파 에너지가 열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방사선 또한 사람을 익힌다. 화상은 심하게만 익지 않으면 피부나 장기가 재생이 되지만.. 방사선은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유전자를 익혀버린다. 익으면 유전자가 손상되는건 당연지사.


방사능 물질은 먹으면 먹는만큼 유전자가 손상되는 양이 증가한다. 안전 기준치라는건 먹어도 통계적으로 암이 발생활 확률이 확연하게 눈에 증가하는 구간을 말하는 것이지 그 이전에 방사선이 유전자를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아니다.


정부의 논리대로라면 비행기는 안전하다. 비행기 운송객 전체 승객 수 중에서 죽어봐야 몇명이나 죽는가? 그 확률은 매우 매우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아시아나 사건은 정부에서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 


정부는 당장 방사선 맞아서 푹 익어서 죽거나, 유전자 손상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않거나, 면역 체계가 파괴되어 당장 죽는 꼴이 나지 않으면, 암이 급격하게 발병하지 않으면 계속 안전하다고 할 것이다.


반도체 회사에서 백혈병이나 암이 젊은 사람에게 빈번하게 발생해도 전체 사람 수 중에서는 드물게 발생했기 때문에 넘어가는데, 과연 방사능 물질로 인해 암이 증가하더라도 넘어갈까?


원자력 사업은 국가적 단위의 비밀 은폐가 있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국정원이 방사능 물질 확산에 개입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고, 이번 원자력 비리를 보아도 그렇다. 은페하고자 하면 은폐할 수 있다. 전국의 병원이 모아서 암환자 사망수를 직접 모아서 통계라도 내지 않는한, 현재 사망자 수 집계는 국가가 하고 있다. 암 발병률 또한 마찬가지다.


일본에서 수입한 식품의 방사능 수치도 자기들이 정한 기준치 이하라면 측정량이 얼마인지 발표하지도 않는 판에 말이다.


아니 근 10년 사이 암 발병률이 2배로 증가했다는 보험사 이야기가 더 사실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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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 7월 1일부로 구글 리더가 종료됨
  2. 현재 RSS 리더 다른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이 직접 구독보다는 구글리더에 연동하도록 되어 있었음. 이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다른 리더 서비스도 무의미함
  3. 구글 리더로 생태를 다 말려 죽이더니 인제 와서 이러는건 문제가 있음
  4. 일단 OPML 파일을 급하게 내보냄. 리더 설정 -> 내보내기에 있음. 내보내보고 나서야 이게 XML과 JSON이라는걸 알았다는건 아이러니.
  5. HAN RSS로 일단 급하게 이사시킴. 구글 테이크에서 ZIP 압축 파일이 나올텐데 풀고서 XML 파일을 임포트 하면 됨. XML 파일은 하나고 JSON 파일은 여러개니까 눈에 딱 보일 거임.
  6. 일단 근데 한숨이 나옴.. HAN RSS는 솔직히 좀 별로 였는데.. 그냥 구글 리더 코드 다른 곳에 넘기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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