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비키니폰
비키니폰으로 찍은 이런 저런 사진들
가별이
2008. 6. 25. 13:09
어제 롯데마트에 갔다가 "싱글들을 위한 코너"에서 산 버드와이저 맥주입니다. 한병당 950원 하길래 두병 사왔지요. 맛은 괜찮은 맥주맛~ 먹을 만 하네요. 다음에 가서 좀 더 사와야겠어요. 더운 여름 가끔은 시원하게 먹고 싶어지니까요.
늘 밥먹으러 나가는 사거리예요.
건널목에 서 있는 오래된 가로수입니다. 큼지막한 가로수가 많아요.
건널목에 서서~
역시 건널목에 있는 곳. 뭔가 작물에 관한 연구를 하는 곳 같았어요. 농촌진흥청인가..
회사로 걸어가는 도로..
제가 찍은 사진은 왠지 사람이 없죠?
회사 앞에서 보이는 풍경~
가로로 한 컷~
저녁 무렵에 어두워지니 노이즈가 확 올라가네요. 역시 센서가 작은 카메라 모듈은 광량에 영향을 크게 받는 것 같습니다. 제 똑딱이도 광량에는 정말 쥐약이네요. DSLR을 언젠가 사게 되면 조금은 자유로워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