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다이어리
밥과 희망
가별이
2008. 10. 15. 23:42
밥은 사람이 살아가는 연료이고, 희망은 사람이 굴러가는 윤활유이다. 윤활유만 있어도 차는 굴러가지 않고, 연료만 있어도 차는 삐걱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