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별이 2009. 6. 16. 13:08
이제 남의 상상력은 충분히 본 것 같다.

이제 내가 나의 상상력을 들여다 볼 때가 된 것 같다.

현실이 될 수이 있는 나의 상상력..

그렇게 된다면 예지력이라고 불러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