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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토모야가 나기사가 아닌 토모요와 맺어지게 된 이야기. 일명 토모요 루트죠. 스포츠 만능에 화끈한 성격이지만 은근히 내조하는 그야말로 남자들의 또다른 이상형인지라.. 나기사보다 더 인기가 많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 타입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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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에게 도시락을 가져다 줍니다. 친절하게 2개를 가져다 주죠.. 둘은 어느게 자신의 도시락인지 헷갈려하지만 왠지 도시락 포장이 머리색을 많이 닮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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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차이가 나죠? 오른쪽은 파래인지 김인지 잘 모르겠네요. 왼쪽의 김말이에 비해서 색이 약간 다르자나요. 파래덮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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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난감해하는 저 두 사람 ㅋㅋ


나기사는 나오지 않고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쓸쓸한 분위기의 노래가 감싸고 있답니다. 그건 왜일지 직접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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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옆자리는, 내 목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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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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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야에게 옛날 과거를 들려주는 장면..
나기사가 자신의 책임으로 여길까봐 두려워하며 사실이 밝혀지기를 망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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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야에게 충고를 해주는.. 의외로 현실을 날카롭게 바라보는건 역시 옆에 있는 사람인가..

피크닉을 피하는 그에게 충고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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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에서 그만 말 실수로 반했지라고 물어본 질문에 네라고 대답해버린 나기사..

셋다 당황해버리네..




이번 편은 나기사와 토모야가 같이 살면서 정상적인 가정에 익숙해져가는 토모야 그리고 나기사를 위해

왠지 나서는 토모야 그리고 그 중심에는 나기사의 아버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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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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