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MIXSH SPOTLIGHT 서비스에 최초 사용자중에 하나로 낙찰되어 믹시 전면에 노출된 후 트래픽 유입량에 대해서 피드백하기 위하여 쓰여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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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MIXSH SPOTLIGHT 서비스에 낙찰되기 전의 믹시로부터의 유입 트래픽 현황이다. 13위에 164회와 17위의 122회를 합쳐서 286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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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현재 유입경로 누적 현황이다. 15위의 208회와 17위의 144회이다. 합쳐서 352회이다.

352-286은 66회이다. 이전에 비해서 확실히 유입량은 증가한 듯 하다. 믹시에 등록된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86회밖에 되지 않았는데 66회면 25%정도니 단기간에 제법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즉 효과가 전혀 없지는 않았다고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일일 750회에서 1000회정도의 유입량을 보이는 이 블로그에서 일주일간 유입되었을 예상량은 800X7은 5600회 가량되는데 1%가량 정도 유입된 셈이다. 폭발적인 증가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수백회 정도는 예상을 했는데 그정도 기대에는 부합하지 못했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1. 분명한 트래픽 증가는 있다.
2. 현재 믹시 화면 구성에 SPOTLIGHT가 너무 눈에 확 뛸만큼의 변화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3. 그러나 SPOTLIGHT가 확실하게 사람들에게 매력있는 하나의 믹시 요소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뭔가 부족하지 않은가?

라는 것이다. 처음 시작이니 이러한 결과를 피드백해서 좀더 나은 믹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언제나 깔끔한 UI와 다양한 주제의 글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운영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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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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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믹시 SPOTLIGHT에 과감하게 토큰을 배팅하다. 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자정에 확인해보니 토큰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있더군요. 아 이번주에는 뭔가 일이 있으셔서 못 올리시는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다시 500개 입찰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낮에 잘 놀다 들어와서 믹시에 들렀는데 토큰이 100개로 확 줄어있더군요. 어라라 하면서 확인해보니 믹시에 지금 제 블로그가 노출이 되고 있더군요. ^^;; 전체 글 보기에서 6번째 글 아래 걸려있고 휠을 돌린다고 해서 따라 내려오면서 사람을 귀찮게 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그 부분도 꽤나 고민하셨을 것 같은데요. 잘하신 것 같습니다. 휠 따라 내려오면 사람만 괜시리 귀찮게 만들어서 어쩌면 어떤 사람은 제 블로그에 대해서 안좋은 감정이 들지도 모르잖아요? ㅎㅎ

이번 한주는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글을 올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평상시대로 생각나는대로 "노는 블로그"로 가는 생각입니다. 우리 회사애가 그러더군요. "튀는 블로그는 까이는 블로그다. 귀찮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한다." 충분히 동감히 가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번주는 특별히 설레는 한 주가 될 것 같네요.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믹시에서 글 확인해보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믹시에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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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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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감하게 가진 토큰을 배팅해 보았다.

믹시 SPOTLIGHT는 믹시 메타 중간에 내 블로그의 최신글과 내 블로그를 노출해서 트래픽 유입을 유발해준다고 한다. 너무 중구난방이고 볼 것 없는 블로그지만 그래도 믹시 쥔장님의 노고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리고 판돈(?)을 올리기 위하여 과감하게 질러줬다. 믹시 추천왕 제도는 보유하고 있는 토큰에 대해서 퍼센테이지로 토큰을 받기 때문에 토큰을 남겨놓는게 다시 복리식으로 쌓아올릴 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번에 맨처음에 시도될 때 한번 과감하게 시도해서 유입량도 시험해볼겸 그리고 운영자님에게 감사할겸해서 과감하게 질러주었다.

입찰하는 방법은 상단 우측의 블로그 관리 메뉴를 누르고 좌측 메뉴에서 SPOTLIGHT를 눌러서 들어가면 된다. 현재 상황을 봐서는 대강 2000을 넘긴 선에서 낙찰이 될 듯 하다.

믹시는 다 좋은데 맨 처음 노출되는 인기글을 금방 읽고 나서 읽을 게 없어서 실시간 인기글을 보러 갔다가 스팸 블로그 (그것도 정말 진짜 쓰레기 같은 야설 스팸 블로그)의 글로 도배되어서 읽을 글을 못찾는 현실이 문제인 것 같다. 빨리 개선되면 좋을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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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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