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해상도를 조절하여 다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가로 해상도를 미리 맞추지 않으면 올라갈 때 잘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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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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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백성사를 자주 보게 되면 그만큼 고백해야 할 내용이 늘어납니다. 반면에 드물게 보게 되면 자기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게 되죠.

블로깅도 자주 하면 그만큼 일상에서 이런 저런 생각의 단상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드물게 하게 되면 뭘 써야 할지 모니터 앞에서 막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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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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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접속자수와 컨텐츠를 올리는 속도

둘 사이는 마치 Feedback이 걸려 있는 것 같아서

이 시간 이 때 쯤에 접속자수가 이정도가 딱 되어 주지 않으면

뭔가의 블로깅을 하게 된다.

이건 중독으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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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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