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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전주로 가는 휴게소에 설치된 연못입니다. 잉어와 폭포 그리고 연못이 한결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예전의 삭막했던 휴게소를 벗어나서 진정한 휴게소로써 거듭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번 휴가 때 소백산 휴게소도 굉장히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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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먹은 공주 칼국수의 얼큰이 칼국수랍니다. 매콤하더군요. 문제는 빈속에 먹어서 속이 부대낀다는것.. 한그릇에 4000원이랍니다. 나중에는 바지락 칼국수를 먹어야겠어요. 지금도 입맛이 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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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산 스파클링 스위트 와인인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입니다. 최근에 이마트에서 먹고 완전 반해버린 와인입니다. 화이트 와인 종류에 약간 탄산이 섞여있고 너무나도 달콤하죠. 술 같지가 않으면서도 굉장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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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막여우 같이 생긴 벼락이입니다. 아직도 종을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막여우나 고라니 닮았어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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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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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의 북대전 IC에 있는 솔밭묵집이라는 곳에서 먹은 토종닭 백숙입니다. 가격대비 국물도 없고 너무 부실하더군요. 토종닭 특유의 쫄깃함은 있었지만 너무 실망스러워서 절대 이곳에 닭백숙을 안 먹기로 결심했답니다. 참고로 원래 이집은 채묵과 보리밥으로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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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그냥 찍어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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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때 먹은 치킨입니다. 뼈가 없어서 맥주 안주로 짱이더군요. 게다가 적절하게 짭잘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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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광경입니다. 해를 좀 더 잘 찍고 싶었는데 줌이 없어서 그렇게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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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산 블루투스 USB 동글입니다. 사진 전송하려고 샀는데 하나씩 밖에 전송이 안되서 불편하네요.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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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샤프인 펜텔 그래프기어 1000과 블루투스 동글을 같이 촬영. 실내라 광량이 부족하니 노이즈가 확 올라가네요. 센서가 작아서인지 광량에 굉장히 민감해요. 야경은 나오지도 않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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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아침에 회사로 걸어가던 중 거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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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에 있는 조화입니다. 회사 엪이 있던 롯데마트에 경리들과 같이 가서 샀던 옛 기억이 나네요. 다리 아파 죽는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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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휴게실의 철골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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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휴게실. 저기 보이는 탁자와 벤치는 DIY 제품을 코스트코에서 사서 직접 다 조립한거랍니다. 저두 저 조립하는데 껴서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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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녀오던 중의 언양 휴게소예요. 정말 들릴 기회가 적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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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옥교동 거리. 돌아보는 왼쪽 여자아이는 제 후배. 여기는 천장이 저렇게 덮여 있답니다. 아주 길지는 않고 한 200-300미터 정도의 직선 거리가 천장이 덮여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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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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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롯데마트에 갔다가 "싱글들을 위한 코너"에서 산 버드와이저 맥주입니다. 한병당 950원 하길래 두병 사왔지요. 맛은 괜찮은 맥주맛~ 먹을 만 하네요. 다음에 가서 좀 더 사와야겠어요. 더운 여름 가끔은 시원하게 먹고 싶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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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밥먹으러 나가는 사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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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 서 있는 오래된 가로수입니다. 큼지막한 가로수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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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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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건널목에 있는 곳. 뭔가 작물에 관한 연구를 하는 곳 같았어요. 농촌진흥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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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걸어가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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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은 사진은 왠지 사람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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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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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한 컷~

저녁 무렵에 어두워지니 노이즈가 확 올라가네요. 역시 센서가 작은 카메라 모듈은 광량에 영향을 크게 받는 것 같습니다. 제 똑딱이도 광량에는 정말 쥐약이네요. DSLR을 언젠가 사게 되면 조금은 자유로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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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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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멜론으로 음악을 들어봤습니다. 꽤나 괜찮더군요. 기본으로 제공하는 이어폰셋이 이어폰을 바꿔 낄 수 있게 되어있길래 맹맹하고 찌그러지는 크레신 번들 이어폰을 내버리고 MX400을 끼웠습니다. 음량은 줄었습니다만 그만큼 소리를 잡아줘서 아주 들을만합니다. 음의 깊이는 없지만 가요 들을 때 뭘 따지겠습니까? ㅠㅠ 그냥 들을만 하더군요. 최신 노래는 오래 못 듣겠길래 집에 와서 200여 곡정도 고른 다음 지금 변환후에 다운로드 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가 다 되어야 잘 것 같은데 인제 25% 정도 다운로드 되었네요.



출처 : http://blog.naver.com/qkrqudgh84/80034766800

멜론 플레이어에서 DCF 일괄 변환은 첨부한 파일을 사용하면 됩니다. PDA에서 넣는 것보다는 이중 삼중 귀찮기는 해도 한번에 되는게 어디겠어요.

1. 변환할 파일을 한 폴더에 일단 모으시고
2. 멜론 플에이어 실행 후
3. 첨부한 오토 멜론을 실행 시키고
4. 오토 멜론에서 파일을 몽땅 긁어서 불러온 후에
5. 오토멜론에서 DCF를 수집할 폴더를 지정해 주고
6. DCF 변환을 눌러서 일괄 변환
7. 변환이 마치면 플레이리스트 가서 일단 리스트를 싹 밀고
7. DCF가 모인 곳에서 추가 버튼을 눌러 리스트를 다시 만들어줌.
8. 휴대폰 연결하고 전송 버튼을 눌러서 전송

배터리는 그럭저럭 버티는 것 같구요. 다만 조금 빨리 떨어지는 것 같으니 무리해서 듣다가는 폰을 못 쓰는 사태가 벌어질겁니다. 이어폰은 정말 막귀면 걍 들으시고 아니면 MX400정도를 추천. 소리 확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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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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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돌아다니는 대부분의 텍스트 파일은 유니코드입니다. 그것 때문에 완성형 코드만 볼 수 있는 비키니폰에서 소설을 보려고 하면 깨지죠. 이럴때 어떻게 해결하느냐?

1. 메모장으로 텍스트 파일을 연다. (대부분의 윈도우는 TXT 확장자 파일을 클릭하면 메모장으로 열려요.)

2.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 (ALT + F, A)

3. 옵션에서 유니코드 -> ANSI로 바꿔준다.

4. 덮어쓰겠냐고 물어보면 예.

5. 닫는다.


이렇게 해주면 된답니다.

다음은 비키니폰 텍스트뷰어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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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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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롯데 백화점 뒤쪽에서 먹은 떡삼겹살입니다. 고기가.. 썩 맛있는 편은 아닌 것 같더군요. 내가 배가 불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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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화산동에 있는 금양정이라는 한정식집입니다. 1인분에 만원이예요. 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여 이렇게 점심 한끼를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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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서 천안을 잇는 직통 도로가 있는데 그것 때문에 논산-전주간에는 극심한 고속도로 정체가 늘 발생합니다. 그래서 전주-논산은 국도를 이용하죠. 그럼 늘 논산 훈련소를 지나가게 되는데.. 논산훈련소 25연대를 나온 저로서는 늘 지나갈 때마다 감회가 새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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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있는 국민은행에 꽃이 이쁘게 피었더군요. 그래서 한 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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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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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폰으로 찍은 사진 원본 그대로입니다. 폰의 LCD에서 보는 것과 피씨에서 보는 것은 결과가 꽤나 차이나는군요. 솔직히 이 정도 급이면 똑딱이 안 꺼내도 스냅샷 찍을 때 별 문제가 없겠는걸요? 삼백만화소와 오토포커스가 꽤나 괜찮은 효과를 연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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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 장면입니다.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어요. 그리고 시바스 리갈 17년산과 발렌타인 21년산을 깠죠. 그 후 노래방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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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간판과 회사 전경이예요. 2층 건물입니다. 유리창에 비친 건물은 한신 S메카라는 새로 근처에 세워진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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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바로 앞에 펼쳐진 도로입니다. 롯데마트가 회사에서 저렇게 바로 보입니다. 저 도로로 간다고 해서 일자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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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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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즌(http://www.cetizen.com)에서
 
1. KTF->SKT 번호 이동시
2. 1년 약정 걸고

3. 가입비 면제
4. 휴대폰 무료
5. 퍼펙트 데이터 요금 1개월 유지
6. 삼삼요금제

단지 이 조건만으로 싸이언 비키니폰 (LG-SH640)을 무료로 판매하고 있길래 한 몇일 고민하다가 방금 질렀습니다. SKT는 가입비가 부담인데 가입비 제약만 없다먼 완전 감사죠. 블랙잭에서 아웃룩으로 주소록 연동해서 쓰고 있었는데 비키니폰도 아웃룩에서 주소 가져오기가 되더군요. 블랙잭 메모리는 포맷하기 싫으니 일단 블랙잭은 고이 보관해두고 일단 비키니폰을 받아보고 괜찮으면 T-Flash 메모리 4GB만 하나 구입할 생각입니다. 이번 폰은 애니콜 랜드 포인트만 활용해서 밸소리 다운받고 컬러링이니 벨소리니 뭐니 일체 다운 안 받을 생각이예요. 요금제도 가장 심플한 것만 유지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KTF에서 스마트폰 쓸만한 것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지라 SKT로 번호이동 해서 1년 버티다가 슬로우 어뎁터 형태로 해서 충분히 시험된 스마트폰을 내년 이맘때쯤 구입하면 될 것 같네요. 빠르면 오늘 개통해서 내일 올 것 같습니다. 기대 되는군요.

사족. 정확히는 데이터 요금 한달치만 딱 추가 요금으로 발생하겠지요. 데이터 요금도 유지할 가능성은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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