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킨을 바꿨답니다.


첨부된 파일이 티스토리용 스킨 파일이니 다운로드 하시고 이전에 올려진 스킨을 지우고 직접 업로드 하시면 되요. 그런 다음에 사이드 바만 조금 솎아주면 완성.

만약 카테고리가 접히지 않는게 맘에 들지 않는 분은

[ ##_category_list_## ] -> [ ##_category_## ] 이렇게 찾아서 바꿔주세요.

원제작분은 요기에!!

만약 스킨이 이상하신분은 Ctrl+F5키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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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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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운 스킨이 나올때마다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킨은 일단 임시로 바꿔보았습니다. 갤러리 스킨은 심플 명료하지만 사이드바의 부재로 인하여 몇가지 아쉬운 점이 늘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일단 사이드 바에 있는 어지간한 건 다 빼버리고 대신 최근 포스트 수만 15개로 늘렸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글자의 가독성이 떨어져서 색상을 이리 저리 바꿔보고 있습니다. 글폭이 484로 너무 좁아서 700으로 바꾸구요.

하지만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백색과 흰색이 매치도 뭔가 불완전해서 칙칙해 보입니다. 배치 때문에 왼쪽의 여백이 왠지 부각되어 보이구요. 댓글과 본문사이의 거리도 좀 먼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왠지 아쉽게 맘에 걸리는 부분이 있군요. 일단 계속 써보면서 어느날 맘에 들면 꾸기기 모드로 들어가고 그렇지 않으면 갤러리 스킨으로 다시 되돌릴 생각입니다. 그래서 임시라고 하는거죠. 나중에 마음 먹으면 CSS나 이런걸 조금 공부해서 손을 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그 기능은 정말 왠지 마음에 드는군요. 인기순으로 정렬해봤는데 어떠세요? 메인은 블랙잭이고 티스토리는 어차피 태그중에서 블로그 관련 글은 대다수가 티스토리가 들어갔기 때문. 주왕산은 이번에 엠티 다녀오면서 대량의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죠. 나머지는 다 애니 얘기로군요. 업무 얘기로는 UWB 하나밖에 없네요. 그래도 제 메인 업무인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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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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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박스에서 갤러리 스킨으로 다시 되돌리고 최대한 구성 요소를 배제하고 간결화 시켰습니다. 중요한 건 글인데 글이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는건 못참겠더군요. 게다가 제가 댓글에 대해서 댓글 단 것도 옆이 잘려나가는 것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옆에 있는 화살표를 넘겨가면서 책 보듯이 보는게 제일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잇 부질 없는 사이드 바 따위 사라져버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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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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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티스토리에 스킨이 여러개 업데이트 되었다. 이것 저것 스킨에서 짜집기가 영 귀찮은 나는 스킨을 그대로 사용하곤 한다. 이번에 3단짜리가 업데이트 되었길래 그걸 사용했다가 오늘 갤러리 스킨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을 보곤 냉큼 가서 변경했다. 이번에 올라온 3단 스킨은 폭이 좁아서인지 HTML 코드의 문제인지 전에 올렸던 사진들이 왼쪽 옆이 다 잘렸기 때문이다.

이번에 올라온 스킨은 몇가지 장 단점이 있다.


단점부터 논해보자.


1. 글자가 보기 어렵다. 검은색이든 흰색이든 글자가 보기 어렵다. 첨에는 검정색을 해보았으나 너무 보기 어렵다는 양군의 지적에 다시 흰색 스킨으로 해보았으나 그것도 보기 어렵다고 해서 스킨 위저드에서 완전한 검정으로 바꿀 수 밖에 없었다. 스킨 위저드에서 바꿀 수 있으니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처음부터 주어지는 글씨 설정이 가독성이 떨어진다.

2. 사이드바가 제대로 배치가 되지 않는다. 스팟플랙스 배너와 그래픽 접속다 통계 다움 배너 등을 달았는데 배치가 사이드 바의 단에 맞지가 않아서 이리저리 지우고 난리치다가 결국 스팟플랙스 배너만 그냥 둔 상태이다. 전에는 사이드바에 올리는대로 다 적용되었지만 이건 그렇게 되지 않아서 일일히 올려보고 줄이 안맞으면 지우던가 이리저리 옮겨보아야만 한다.

3. 하단 왼쪽의 Open이라고 하여 사이드바를 펼치는 것이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다소 귀찮은 바가 있다. 첨에는 어라 디게 깔끔하네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하단에 숨어있었던 것. 거기 둘 수 밖에 없었겠지만 잘 안보여서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

4. 카테고리는 최소한 위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카테고리와 페이지 넘버 정도는 위에 있었으면 좋겠다. 카테고리 보자고 밑에 오픈 열어서 사진들 많은데 휠 돌려서 한참 내려가서 찾기도 참 뭐하다. 배먼 카테고리 변경할때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

5. 텍스트 문자열이 수정창에서 보이는 것과 실제 창에서 보이는 위지윅이 적용되지 않는다.

6. 태그의 색깔을 되돌려줘~ 크기만으로는 구분도 잘 되지 않는다.


 이번에는 장점


1. 폭이 넒어서 시원시원하다. 단지 그림만 보기에도 시원시원한게 아니라 글자도 폭이 충분히 넓어서 보기에 좋다. 다른곳에서 포온 뉴스라던가 그런 글을 볼 때 폭이 넓고 옆이 시원해서 레이아웃이 깔끔하다.

2. 옆에 있는 화살표도 괜찮다. 옆으로 눌러주면 이동하면서 보는 방식이 전에 일일이 페이지 찾아서 눌러야 했던것에 비하면 컨텐츠를 보기가 쉬워졌다. 한참 오른쪽 버튼 누르면서 내가 써놓은 글을 보다보니 벌써 80몇번을 읽고 있더군. 아무 생각없이 구경할때 좋다. 단 또 문제가 이 버튼이 휠 돌려서 내려갈때마다 따라오는 것도 아니고 페이지가 바뀌면 뜰때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장점이 숫자가 적어도 저것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하다. 스킨이 초기버전이라 사이드바에 결함이 있는 듯 하지만 쓰다보면 수정하리라 믿는다. 만들어주신 개발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노고에 보답하여 잘 써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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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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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두줄 스킨에서 세줄 스킨으로 바꿨는데..

한없이 늘어지기만 하던 사이드바가 양쪽에 배분이 되면서

균형 잡힌 느낌이 든다. 다만 화면이 좀 좁아보이고 이미지가 작아져보이는게

약간 그렇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느낌이다. 앞으로 이대로 당분간은

이대로 사용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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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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