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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발급받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초기에 발급받은 15장의 초대장 중에서 지인에게 나눠준 4장을 제외하고 11장의 초대장을 나눠드렸는데요, 그 중에서 7분은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3분은 초대장만 받아서 개설만 하고 포스팅을 아예 하시지 않고 계시고, 1분은 초반에 도배해놓으시고 아예 활동을 멈추셨습니다.

전 주기적으로 제가 초대드린 분의 블로그에 방문하기 때문에 텅 비어있는 블로그를 보면  무척 섭섭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 분들은 활동하겠다고 저에게 거짓말을 한 셈이니까요.

이번에 나눠드리는 요건은 저번과 같습니다. 반드시 메일 계정을 남겨야 초대장을 드릴 수 있으니 메일 주소를 꼭 써주세요.  자신의 메일 계정이 노출되시기 싫으신 분은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고, 다이어리로 쓴다고 해도 좋으니 자신의 활동방향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메일주소만 써놓는 것이 아닌 최소한의 성의를 확인하고자 위함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주기적으로 서로간에 방문하면서 친분을 맺을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초대장만 받아서 블로그만 개설해놓고 텅텅 비워놓으실 분은 진심으로 사절합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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