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폰으로 찍은 사진 원본 그대로입니다. 폰의 LCD에서 보는 것과 피씨에서 보는 것은 결과가 꽤나 차이나는군요. 솔직히 이 정도 급이면 똑딱이 안 꺼내도 스냅샷 찍을 때 별 문제가 없겠는걸요? 삼백만화소와 오토포커스가 꽤나 괜찮은 효과를 연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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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 장면입니다.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어요. 그리고 시바스 리갈 17년산과 발렌타인 21년산을 깠죠. 그 후 노래방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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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간판과 회사 전경이예요. 2층 건물입니다. 유리창에 비친 건물은 한신 S메카라는 새로 근처에 세워진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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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바로 앞에 펼쳐진 도로입니다. 롯데마트가 회사에서 저렇게 바로 보입니다. 저 도로로 간다고 해서 일자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답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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