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사수

게임 2008. 11. 3. 02:29
요새 조용한 건 프리우스에서 사수를 열심히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이 바쁘기도 하지만 나머지 짬내는 시간을 거의 프리우스 사수에 투자하고 있다. 원래 활 아니면 사수를 하는데.. (진짜는 마법사지만 첫 캐릭을 마법사로 하면 요새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망하는 길로 가기 쉽다) 활보다는 왠지 사수가 잘 만들어진 것 같아서 사수를 했다.

하지만 해본 결과는 사수가 아직까지 레벨 대에서는 가장 쳐지는 캐릭중에 하나라는 것. 기본 방어구와 무기 데미지가 모두 떨어지는데다가 공격스킬이 많기는 한데 그로 인해서 엄청난 엠소모가 생긴다.

사수는 권총만 주로 하는 사수도 있지만 해보니 소총과 권총을 적당히 써주는게 괜찮은 듯 하다. 물론 제련을 해야 하는 돈이 두배로 드는 괴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뭐 재미를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참도록 하는 수밖에..

일단 사수는 주력 스킬이 조준 사격과 난사다. 물론 아직까지 23렙인데 그 기준에서 이야기이고 후반에 가서는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는 상태이다. 그 이외에도 견제사격이라던가 공격집중명령, 제압 등 많이 있는데 요새 괜찮게 느끼는것은 공격집중명령이다. 초기화가 되면 공격 집중명령을 올인해볼까 생각중이다.

일단 스킬은 조준사격과 난사는 마스터하기를 권한다. 패시브에서는 재주 스탯과 속보, 사격거리 향상은 필수. 나머지는 본인이 알아서 하기 나름인데 견제사격 쿨타임이 길어서 발목 부상을 원할하게 못 시키다보니 견제사격 딜을 줄여놓은 상태. 스킬 포인트만 넉넉하다면 이속 시간 증가까지 찍고 싶지만 못하는게 안타깝다. 제압 또한 마찬가지로 굉장히 유용한 스킬이다. 시간 감소와 더불어 스턴 시간 증가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스턴 걸리면 맘놓고 요리할 수 있다. 특히 아니마 속박 기절과 함께 들어가면 데미지는 적어도 거의 묶여있는 시간이 더 길다고 할까나?

공격 집중명령은 최근에 배운 스킬인데 물리 방어와 마법방어를 일정시간 동안 깎아주는 스킬인데 체감이 엄청나다. 몹이 녹는 느낌이 들 정도다. 정말 진지하게 찍어볼까 고민중.

아직 23렙이기때문에 뭐라뭐라 말하기는 뭣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재밌는 듯 하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트랙백  0 ,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1. 저도 몇일전부터 프리우스를 시작했는데..
    그래픽이 좋터군요^^
    근데 왜케 프리우스 자유게시판엔 욕이많은지...
  2. 프리우스가 게임 맞죠? ^^
    지스타에서 프리우스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변신한 듯한 모델 분들 봤는데..ㅎㅎ
    • 저두 지스타에 가려고 하다가 못갔답니다. 여긴 대전이라서 교통비가 너무 두려웠어요. 대신 같이 사는 회사 후배는 다녀온 모양이더군요. 나중에서야 거기에 가면 이것저것 사은품이 많았다는 걸 알고서 땅을 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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