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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봐줄 만한(?) 사진 두장 올립니다. 제 파나소닉 색감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고민 좀 해봐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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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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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산은 주왕산이 아니라 청송 얼음골에 있는 인공 폭포입니다. 국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폭포라고 하네요.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역시 천연폭포 보다는 뭔가 좀 모자라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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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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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의 시냇가입니다. 물이 아주 맑고 좋더군요. 게다가 무지하게 차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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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장은 시냇가에 엄청나게 큰 바위가 절묘하게 공중부양 되어 있는 걸 신기해서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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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연화굴 올라가는 바위 계단이예요. 아주 제대로 숨어살 수 있는 곳인것 같아요. 바위 계단이 없으면 절대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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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처음 도착한 주차장이지요. 차를 대놓고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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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 연화굴 -> 제 1폭포 -> 제 2폭포 -> 제 3폭포를 보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래쪽에 표시된 주왕산을 거쳐서 거꾸로 폭포를 전부 다 보고 내려오더군요. 하지만 전 연화굴 올라가는 것만해도 죽는 줄 알았습니다. 계단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연화굴 올라가는 길이 0.2Km로 표시되어 있는데 그거 믿으시면 안됩니다. ㅠㅠ 그냥 가로 길이만 재놓은 모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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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심심해서 찍어본 낙엽 사진. 바닥에 낙엽이 참 예쁘게 쌓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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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지어놓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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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무로 된 책. 표지부터 해서 총 4페이지인데 내용은 아래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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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우리가 묵은 호텔(?)이랍니다. 옆에 온천이 정말 좋다는데 화장실에서 그냥 샤워해봐도 물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침에 사우나 못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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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가서 폭포 사진을 카메라에 담고 있자니 그냥 스냅샷으로는 전체 사진을 찍을 수가 없는 아쉬움이 있어서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한바퀴 돌면서 찍었기 때문에 다 나옵니다. 전체 이미지를 상상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라면서? ㅎㅎ 마지막 동영상은 주산지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분들은 회사 분들이예요. ㅋㅋ




주왕산 제 1 폭포



주왕산 제 2 폭포




주왕산 제 3 폭포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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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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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엠티를 갑니다. 딱 요맘때의 좋은 날씨에 엠티를 가는거죠.

내일 아침 7시 15분에 출발하여 (ㅜㅜ 어떻게 일어나냐) 점심경에 도착하여 숙박시설에 짐풀고, 밥먹고 오후에 4시간 가량 소요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산행을 실시하게 됩니다. 등산 코스는
주차장 -> 매표소 -> 대전사 -> 주왕산 -> 칼등고개 -> 후리메기 -> 제2폭포 -> 대전사 이렇게 됩니다. 뭐 오랫동안 잘 걷지는 않았고 또 나이가 좀 먹긴 했지만 4시간 정도되는 산행 정도는 무리 없을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똑딱이로 여기저기 사진이나 찍어와야겠습니다. 이틀동안 블로그 관리는 못할 것 같군요. 블랙잭에서 오페라 브라우저를 통해서 블로그에 접속이 가능하기는 한데 화면이 잘 뜨지 않습니다. 한참 로딩하다가 멈춰버리더군요. 잘 떠주면 댓글 정도는 무난하게 확인하는데 말이죠.

저녁에는 회식할꺼고 고기랑 술 먹고 와서 걍 바로 자버릴 생각입니다. 뭐 내일 도박판이 벌어지겠지만 왠지 그냥 별로 끼고 싶지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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