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관평동 테크로 벨리 앞에는 대전에서 젤 크다는 롯데 마트가 있다.

뭐 영화관은 없지만 굉장히 큰 씨푸드 뷔페가 있어서 늘 사람이 많다.

양군과 성찬군과 함께 작년 크리마스 이브때 갔었는데

이번 회식을 맞이하여 사람들 다 같이 몰려갔다.

크림 치즈 스파게티와 찹 스테이크.. 이렇게 두가지만 기억에 남는것 같다..

지금 배가 너무 불러서 앉아서 배 꺼트리고 있는 중..

올 때 미장원에 들려서 머리를 잘랐더니 머리에 염증이 많다고 댕기머리 샴푸를 쓰라고 하셔서

화장품 가게에 들려서 사왔다. 17000원짜리 일반 제품이랑 24000짜리 제품이 있다길래 일단 비싼걸로 샀다만..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는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