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은 이효리 3집 한정판 앨범 발매라고.. 제목은 썼지만 이 사진.. 남자가 봐도 심히 민망하군요. 그래서 제목을 조금 손질했습니다.
저 배경은 아무리 봐도 모텔 높게 쳐줘서 러브 호텔 그 이상이 아니네요. 전에는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만.. 이건 너무 싸보인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물가도 어렵고 경제도 어려우니 쉬워보이는 컨셉으로 해결하겠다는건가요.. 저 그을린 갈색 몸매와 아무리 봐도 속옷으로 보이는 수영복.. 풀어 헤친 머리.. 야시시한 신발.. 마치 던져진것처럼 다리를 들어올리고 기대서 웃는 모습이라니.. 정말.. 너무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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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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