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대만 갔다 왔다고 해외 여행의 맛을 알아버린 (물론 전에 중국을 다녀온 적도 있지만) 가별군은 이번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어떻게든 외국에 나가보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뱅기를 타는 것은 유류할증료로 인한 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포기하고 배나 타고 룰루랄라 일본이나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부산에서 배를 타고 가는 곳은 뱃푸, 큐슈, 오사카 이렇게 된다는군요. 거의 대부분이 온천여행인데 오사카 빼고는 밤에 할 일이 정말 없다는군요. 그나마 오사카는 밤거리가 떠들썩하다고 하네요.
일단 휴가 일정이 잡히면 같이 갈 사람을 붙들어서 알아봐야겠습니다. 아직 간다고 완전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가보고 싶네요. 어차피 40만원가량 돈이면 국내에서 돌아도 그 돈이 그 돈이라는..
http://tc.hanatour.com/app/wsv/homepage/promotion/autopromo/ap-20000.asp?promo_code=P0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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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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