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정기

카테고리 없음 2012. 12. 4. 09:21

김용 소설 중에서 가장 재밌다는 녹정기. 고등학교깨 읽을 때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와서 읽으니 그 진가를 알겠다. 그 장문의 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실로 화려하고 상당하다. 실로 판타지랄까. 무공 따윈 그저 하나의 부산물일뿐.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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