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대덕대학에서 실시하는 2주간의 리눅스 교육을 받고 있다.
리눅스 기초과정부터 임베디드 드라이버까지 한번에 망라하는 교육이라서
확실히 잘 없는 좋은 기회이다.
첨에는 기초 과정만 들으려고 했는데 회사에 같이 듣기로 한 사람이
임베디드 쪽은 이미 아는 거라서 자긴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해서
그냥 듣기로 했다.
오후에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실시하는 교육으로
14명 참석으로 되어있는데 초기 과정은 다 스킵하려는지 대여섯명밖에 없다.
뒤에 가면 더 들어오려나.. 아님 다들 업무가 바쁜건가..
원래 이게 여기 대덕 테크노 밸리에 아시는 사장님들이 모여서 함 교육해보자는
취지에서 만든거라 16명을 채우기로 하고 교육을 하기로 한건데
결국 그럼 이거 듣는 사람들은 이 밸리 근방 사람들이라는 거~
근데 강사가 첫날 그러더군. 이걸 듣는 사람들은 어차피 개발자라서
아예 알던가 아예 모르던가 일텐데 이걸 왜 듣는지 모르겠다고..
소프트웨어를 한다면야 그렇긴한데 뭐 나처럼 하드웨어만 한 특수한 경우도
있긴 하니까..
근데 같이 수업 듣는 나머지 분들 분위기를 보아하니 아예 신입이던가
아예 비전공자이던가 그런 듯..
일단 오늘까지 해서 기초적인 리눅스 명령어와 간단한 컴파일
리눅스의 파일 및 디렉토리 구조 등을 배웠다.
Vi도 써보고 gcc도 써보고 그러면서 놀고 있다..
나머지는 수업 들어가면서 천천히 소감을 올리겠당..
리눅스 기초과정부터 임베디드 드라이버까지 한번에 망라하는 교육이라서
확실히 잘 없는 좋은 기회이다.
첨에는 기초 과정만 들으려고 했는데 회사에 같이 듣기로 한 사람이
임베디드 쪽은 이미 아는 거라서 자긴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해서
그냥 듣기로 했다.
오후에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실시하는 교육으로
14명 참석으로 되어있는데 초기 과정은 다 스킵하려는지 대여섯명밖에 없다.
뒤에 가면 더 들어오려나.. 아님 다들 업무가 바쁜건가..
원래 이게 여기 대덕 테크노 밸리에 아시는 사장님들이 모여서 함 교육해보자는
취지에서 만든거라 16명을 채우기로 하고 교육을 하기로 한건데
결국 그럼 이거 듣는 사람들은 이 밸리 근방 사람들이라는 거~
근데 강사가 첫날 그러더군. 이걸 듣는 사람들은 어차피 개발자라서
아예 알던가 아예 모르던가 일텐데 이걸 왜 듣는지 모르겠다고..
소프트웨어를 한다면야 그렇긴한데 뭐 나처럼 하드웨어만 한 특수한 경우도
있긴 하니까..
근데 같이 수업 듣는 나머지 분들 분위기를 보아하니 아예 신입이던가
아예 비전공자이던가 그런 듯..
일단 오늘까지 해서 기초적인 리눅스 명령어와 간단한 컴파일
리눅스의 파일 및 디렉토리 구조 등을 배웠다.
Vi도 써보고 gcc도 써보고 그러면서 놀고 있다..
나머지는 수업 들어가면서 천천히 소감을 올리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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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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