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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처음 도착한 주차장이지요. 차를 대놓고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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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 연화굴 -> 제 1폭포 -> 제 2폭포 -> 제 3폭포를 보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래쪽에 표시된 주왕산을 거쳐서 거꾸로 폭포를 전부 다 보고 내려오더군요. 하지만 전 연화굴 올라가는 것만해도 죽는 줄 알았습니다. 계단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연화굴 올라가는 길이 0.2Km로 표시되어 있는데 그거 믿으시면 안됩니다. ㅠㅠ 그냥 가로 길이만 재놓은 모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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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심심해서 찍어본 낙엽 사진. 바닥에 낙엽이 참 예쁘게 쌓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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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지어놓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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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무로 된 책. 표지부터 해서 총 4페이지인데 내용은 아래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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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우리가 묵은 호텔(?)이랍니다. 옆에 온천이 정말 좋다는데 화장실에서 그냥 샤워해봐도 물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침에 사우나 못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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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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