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야에게 옛날 과거를 들려주는 장면..
나기사가 자신의 책임으로 여길까봐 두려워하며 사실이 밝혀지기를 망설이는데..
토모야에게 충고를 해주는.. 의외로 현실을 날카롭게 바라보는건 역시 옆에 있는 사람인가..
피크닉을 피하는 그에게 충고를 해준다..
피크닉에서 그만 말 실수로 반했지라고 물어본 질문에 네라고 대답해버린 나기사..
셋다 당황해버리네..
이번 편은 나기사와 토모야가 같이 살면서 정상적인 가정에 익숙해져가는 토모야 그리고 나기사를 위해
왠지 나서는 토모야 그리고 그 중심에는 나기사의 아버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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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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