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법적으로, 공사할 때에는 공사장 주변으로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먼지막을 쳐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그런 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회사 행정직원이 내 디카로 혹여나 우리 회사에 먼지가 날아오거나 기타 문제가 생길 때를 대비하라고 해서 디카로 찍어둔 사진이다.
돈 아끼는 것도 좋지만.. 지킬 건 지키자. 결국 자신이 안 지키면, 남도 안 지키고 무질서한 사회가 되고 만다. 나중에 자신이 당하고 나서 욕해봐야 무슨 소용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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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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