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우병 쇠고기 수입 재개 (오늘 고시)

2. 수도물 민영화 개시 (26일 이미 개시)

여기까지는 된 거인데 이걸 봐서는 그냥 다 밀어붙이겠군요. 남은 것들..

3. 전기 민영화

4. 영리 의료 기관 추진 (이것도 곧 한다고 했음) -> 의료 보험 민영화

5. 대운하 (이미 이것도 추진중이죠)

5. 대우 조선 매각 (뭐 이건 당연한건가..)

6. 금산분리법 (이건 대운하 물타기 할 때 몰래 발표할 가능성이 큼)


지금 현 상황을 봐서는 말 장난 하다가 그냥 어느날 물타기하면서 다 밀어붙일 생각인겁니다. 하나 해놓고 어~~ 이거 어쩔 수 없었네. 또 다른거 하고 아~~ 이건 좀 다른거야~~ 그리고 하나 더 하고 이건 오해입니다.. 하나 하나 해놓은거 국민의 소유를 다 팔아먹고서 조용히 뜨거나 빈민처럼 하는 민중들 위에서 왕처럼 군림하면서 살 생각이겠지.

살다살다 이런넘들 정말 처음 보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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