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블로그얌에 들려 내 블로그 가치 평가를 해보았다. 사실 뭐 심심하면 들리기는 하는데 그동안은 큰 변화도 없고 내 블로그 가격도 너무 낮아서 ㅠㅠ 그동안 잘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뭔가 제법 많이 오른 것 같아서 이렇게 자랑스레이 포스팅을 ^^V
이번 달은 포스트 수가 제법 적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대만 여행과 그 후유증이 제법 영향을 준 듯 하다. 그리고 애니 포스팅의 양이 줄어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기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실은 이 블로그는 3월부터 운영해서 4개월째에 접어드는 신생(?) 블로그다. 첫달은 나 혼자 외로이 포스팅했지만 이제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이렇게 감격하고 있다. 트랙백의 수가 적은 것은 그만큼 이슈화 된 글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아주 가끔 속에서 뭔가 올라올 때 빼고는 이 블로그를 싸움터로 그다지 만들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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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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