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네비와 달리 코원 네비게이션 N2나 N3는 펌웨어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 SD메모리 카드에 들어 있어서 포맷을 해버리면 프로그램의 위치를 찾을 수 없다는 메세지를 출력하고 멈춰버리게 된다.

코원쪽이 원망스러운게 사람들은 종종 포맷을 해버릴 수도 있는데 왜 오류 메세지를 펌웨어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 없고 이는 포맷으로 기인한 것일 수도 있으니 확인하고 재설치하라고 띄울것이지 그냥 프로그램의 위치를 찾을 수 없다고만 출력하는 것일까?

물론 네이버에서 나 같은 사람이야 금방 찾아서 이유를 알았지만 이건 개발자니까 감 잡아서 아는 것이지 지금 네비를 사용하시는 아버지 같은 경우는 결국 A/S 센터를 내방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물론 가이드북에는 그러한 내용이 들어있었겠지만 사실상 일반 유저들은 그런 것을 잘 읽지 않고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기에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좀 더 성실한 안내 메세지를 보여줬으면 좋을 것이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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