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촛불이 붙었다.
꺼질줄 모르는 불은 서서히 그러나 끊임 없이 불타오른다.
때리고 뒹굴고 물을 끼얹고 야단 법석을 떨어보지만 그 때만 잠시 주춤할 뿐 촛불은 쉬지 않고 타오른다.
그들에게는 가히 지옥의 업화라 할 만 하다.
꺼질줄 모르는 불은 서서히 그러나 끊임 없이 불타오른다.
때리고 뒹굴고 물을 끼얹고 야단 법석을 떨어보지만 그 때만 잠시 주춤할 뿐 촛불은 쉬지 않고 타오른다.
그들에게는 가히 지옥의 업화라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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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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