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강구항 청송 주산지의 순서로 거쳐서 엠티를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도 잔뜩 찍었는데 메모리 카드 리더기가 말썽을 부려서 지금은 올릴 수가 없네요.

다른 카드리더기를 가져와서 사진 정리한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들 되세요.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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