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의 상상력은 충분히 본 것 같다.

이제 내가 나의 상상력을 들여다 볼 때가 된 것 같다.

현실이 될 수이 있는 나의 상상력..

그렇게 된다면 예지력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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