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의 상상력은 충분히 본 것 같다.
이제 내가 나의 상상력을 들여다 볼 때가 된 것 같다.
현실이 될 수이 있는 나의 상상력..
그렇게 된다면 예지력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이제 내가 나의 상상력을 들여다 볼 때가 된 것 같다.
현실이 될 수이 있는 나의 상상력..
그렇게 된다면 예지력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일상사 > 생각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처럼 마음도 단련해주어야 한다 (2) | 2009.08.05 |
---|---|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는 블로깅 (2) | 2009.08.01 |
블로거 1인 시국 선언문 (4) | 2009.06.10 |
이번 정부는 그냥 국민을 호구로 대하기로 정한 것 같다 (0) | 2009.06.01 |
돈벌이의 수단으로 변질되어 버린 카페 들 (0) | 2009.05.31 |
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