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토요일에는 방문객이 적습니다.. 라는 것은 엄살이고 마크로스 프론티어 자막 하나 올렸다고 꽤나 많은 접속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적절한 자막 포스팅을 구사함으로써 접속자를 유지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다만 출처는 명시해야겠지요.. 뭐 남의 힘을 빌려 접속자수를 유지하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그만큼 찾는 사람의 욕구에 부합해준다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와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는 자막이 올라오는 시기와 영상이 올라오는 시기가 너무 차이나서 저두 힘들게 보곤 하거든요.

이제 출발해서 성심당에서 빵과 케익을 사고 전주로 갑니다. 가서 저녁에 적절한 포스팅을 하던가 하겠습니다. 그럼 휘리릭~

'일상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가 포스팅할 의욕도 날려버리는군요.  (10) 2008.07.07
오랫만에..  (10) 2008.06.28
화요일 같지 않은 느낌이예요.  (0) 2008.06.17
오늘은 날이 영 흐리군요.  (0) 2008.06.17
쿵푸 팬더를 봤습니다.  (12) 2008.06.14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