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정말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주말에 어떻게든 포스팅을 계속해보려고 했으니..

Lim 더위가 찜통으로 수렴할때 포스팅 의욕은 0에 한없이 가까워져버리는군요.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의 포스팅 의욕을 다 합쳐봐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 더운 날씨는 한동안 지속된다고 하니 참 큰일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다행히 그 동안 회사에서 틀지 않았던 에어콘을 틀었으나 이미 어젯밤에 잠을 거의 못 잔 관계로 의욕상실.. 오늘 밤도 참으로 우려되는 하루입니다.

다들 오늘 밤에는 편히 주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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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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