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정말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주말에 어떻게든 포스팅을 계속해보려고 했으니..
Lim 더위가 찜통으로 수렴할때 포스팅 의욕은 0에 한없이 가까워져버리는군요.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의 포스팅 의욕을 다 합쳐봐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 더운 날씨는 한동안 지속된다고 하니 참 큰일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다행히 그 동안 회사에서 틀지 않았던 에어콘을 틀었으나 이미 어젯밤에 잠을 거의 못 잔 관계로 의욕상실.. 오늘 밤도 참으로 우려되는 하루입니다.
다들 오늘 밤에는 편히 주무세요 ㅠㅠ
Lim 더위가 찜통으로 수렴할때 포스팅 의욕은 0에 한없이 가까워져버리는군요.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의 포스팅 의욕을 다 합쳐봐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 더운 날씨는 한동안 지속된다고 하니 참 큰일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다행히 그 동안 회사에서 틀지 않았던 에어콘을 틀었으나 이미 어젯밤에 잠을 거의 못 잔 관계로 의욕상실.. 오늘 밤도 참으로 우려되는 하루입니다.
다들 오늘 밤에는 편히 주무세요 ㅠㅠ
'일상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멕캘란을 받아왔습니다. (0) | 2008.07.14 |
---|---|
요새 포스팅이 조금 뜸했습니다. (6) | 2008.07.10 |
오랫만에.. (10) | 2008.06.28 |
오늘은 날이 흐리군요. (4) | 2008.06.21 |
화요일 같지 않은 느낌이예요. (0) | 2008.06.17 |
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