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정국의 상황에서 조금 익숙해지나 싶었더니 폭염 크리를 맞았네요. 의욕이 불타오를만큼 환경 조성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조금 챙겨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이것 저것 챙기다보니 정신적인 여유가 별로 없었어요. 블로깅이란 시간적인 여유가 있더라도 정신적인 여유가 없으면 글을 쓰기 어려운 법이죠.

페도라 코어 6도 다시 깔았고 이제 슬슬 공부 하면서 다시 블로깅의 피치를 올려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싸이월드에서 전화와서 뮤직비디오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고 택배로 머그컵을 보내주겠다는군요. 그거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그건 그렇고 이제 슬슬 집을 사야만 하는 시가가 왔는데 모아놓은 돈도 그다지 없고 참 막막하군요. 집값은 너무 터무니 없기만 하니.. 에효..

'일상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은 비가 온다는군요.  (2) 2008.07.15
멕캘란을 받아왔습니다.  (0) 2008.07.14
더위가 포스팅할 의욕도 날려버리는군요.  (10) 2008.07.07
오랫만에..  (10) 2008.06.28
오늘은 날이 흐리군요.  (4) 2008.06.21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