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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왔기에 댓글로 가서 응모했더니 당첨이 되었다. 일단 내가 써보고 또 트럭을 모시는 아버지께 드려서 써보시라고 말씀 드린 후에 체험기를 적어야 할 것 같다. 어머니께서는 우리 형제는 글재주가 있는 것 같다고 신기해 하셨다. 둘째는 논술 대회에서 전국 1등을 해 본적이 있고 셋째는 모대학 극작과에 글짓기로만 입학 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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