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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하는 카나루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체적으로 보다보면 카나루가 어떤 과거가 있으며 그 과거가 지금의 카나루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러한 카나루를 그리고 주변에서 이전부터 알아온 사람들이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도시에는 페르소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며 그것에 관계된 사람들의

기관이 있었다는 그러한 언급이 있다. 또한 그 기관에서 어린아이들이 어떠한 목적으로 키워지고 있었다는

그런 추측 또한 가능하다. 이 친구 그룹에서 카나루가 그 그룹에 속한 것이고 당연히 카나루의 페르소나는

상당히 강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그 페르소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것이 누구의 것인지도 명확하지 않고 아마도 카나루의 것이 아닐까 하지만

저건 페르소나가 아니니..

전체적으로 신은 카나루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 및 애정을 보인다. 역시 카나루가 히로인인 것일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저런 정도의 관심과 실망을 보이지 않았다. 사실 관심 애정 실망은 모두 같은 선상에 있다.



지금까지 내용을 주욱 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건 전에 페르소나를 본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지 처음부터

보는 사람들을 그다지 고려하지 않은 듯 하다. 아직까지 너무나 명확하지 않고 기본 지식의 제공이 부족하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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