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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TERA TERM 테라텀 4.67

업무/기타 2010/11/22 16:53
테라텀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업데이트가 빠르기 때문에, 가급적 홈페이지에서 받는게 좋다. 링크를 덧 붙인다.

http://ttssh2.sourceforg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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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 / 리눅스 개발자를 위한 "유닉스 리눅스 프로그래밍 필수 유틸리티"

업무/Linux 2010/10/28 17:54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유닉스 리눅스 프로그래밍 필수 유틸리티라는 책은 제가 리뷰용으로 받은 아이템 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고 충격을 받은 물건입니다.

일단 795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페이지 수도 방대하지만 지금까지 읽어본 개발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임베디드 개발자인 저는 개발에 관련된 책들이나 관련 분야에 대한 해설서, 통계 자료, 소개서, 동향 자료, 브로셔, 사용설명서, 사용자 가이드, 데이터 시트 등의 문서를 많이 봅니다만 그 퀄리티가 천차만별입니다. 다른 건 다 제외 하더라도 개발 관련 책을 보더라도 내용이 붕 떠 있거나, 튜토리얼보다 못한 수준이거나, 뭔가 중요한 내용이 핀트가 틀려 있어서 사람을 혼동하게 하거나, 구성이 엉망이거나, 이건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는 내용인데도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구입했던 리눅스 커널 구조와 원리라는 책을 언급해보기로 하죠. 

"http://www.yes24.com/24/goods/2599093?scode=032&srank=1"

위의 링크에서 소개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펼쳐서 읽어보면 정말 이해가 하나도 안될 정도입니다. 제가 커널을 한번도 들여다 본적이 없긴 하지만 당연히 잘 아는 사람이 재확인 하려고 사기보다는 그 구조와 원리를 알고 이해해서 써먹어보려고 사는게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입문자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배려가 하나도 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당연히 입문자니까 간단한 책을 봐야지 왜 이런 책을 사보냐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이쪽 개발 일을 하다 보면 사실 물질적으로 형성되어서 손이 잡히는 게 하드웨어고, 코드로 되어 있는 게 소프트웨어 일뿐 쓰다 보면 그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나 원리는 유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 개발자가 자기 쓰려고 만들다보니 기본적인 부분은 비슷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렇다면 개발에서 쓰이는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이게 어떤 식으로 중요하다는 언급을 하게 되면 쉽게 이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위에서 언급한 책은 그냥 소스코드를 보는 것보다 조금 나은 수준을 제공해 줍니다.

리뷰하고자 하는 책에 대한 링크를 걸겠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4157871?scode=032&srank=1

이 방대한 책을 설명할 엄두도 안나거니와 링크 아래쪽에 보시면 10개에 달하는 리뷰가 각 분야를 개발해본 사람들에 대한 입장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 리뷰를 읽어보시면 좀 더 자세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 리뷰에서는 저의 입장에서 느끼는 점들과 책에서 받은 느낌들을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1. 이 책은 개발자가 개발자를 위해서 쓴 배려 깊은 책입니다.

리뷰를 해서 칭찬을 하는게 아니라 이 책 자체가 정말 국내의 입문 개발자들을 위해서 쓴 책이라는걸 읽다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서 이 툴이 어떤 식으로 쓰이고 툴이 어떤 환경에서 쓰이는지, 그리고 왜 쓰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주로 짚고 있습니다.

VI 에디터라는 툴이 있습니다. 이 툴은 개발자라면, 그리고 코딩을 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기능은 꼭 익혀두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언제나 자기 작업 환경에서 코딩을 하면 좋겠지만 일을 언제나 리눅스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윈도우에서 왔다 갔다 해야 하기도 하고, 멀리서 원격으로 일을 해야 하기도 하다보니 꼭 필요한 툴입니다. 제대로 못 쓰면 몸이 고생하겠지요. 이런 툴에 대해서 처음 개발하는 사람이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부분은 네이버 블로그나 구글링해서 쓰는 법에 대해서 참조를 하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문서들은 영문 설명서를 번역해놓은 수준일 뿐 어떤 경우에 어떻게 쓰라고 손에 잡히듯이 설명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취미로 하는 블로그 생활이고 수준 높은 개발자가 블로그를 그렇게 운영할리가 없는 이상 다 고만고만한 수준이죠. 그래서 명령어 몇개 찾아보고, 명령어표 인쇄해서 벽에 붙여놓고 봅니다만.. 네.. 저두 종이 몇변이나 잊어먹고 아는건 VI 여는 것. VI에서 편집 시작하는 것. 저장하는 것. 강제 종료밖에 못했습니다. 복사야 찾아보면 어찌 저찌 한다지만 쏙쏙 편리한 기능을 익하는건 참으로 난해한 일이지요. 하지만 이 책은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책과 차별되는 점이 예 자체가 실제로 개발에 쓰일만한 일들을 가지고 친절하게 예를 들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따라해보면 되고, 실제로 개발에 가까운 걸 바로 쓸 수 있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이걸 내가 왜 하고 있나, 이거 정말 쓸만한건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 다행인것은 쓸만한걸 일하는 것처럼 연습 하고 있기 때문에 옆 자리 동료가 바라볼때 저 사람이 일은 안하고 책만 들여다보는 그런 게 아니라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군이라고 인식 시켜준다는 점이 큽니다.

2. 구성 자체가 개발에 바로 쓸 수 있는 툴을 순서대로 쓸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개발에 필요한 일을 할 때 학교 다닐때나 강좌 배울 때처럼 하나하나 과목별로 찾아가면서 배울 수가 없습니다. 맨날 납땜만 하던 사람이 만져본거라고는 매트랩, pspice, 어셈블리, PIC, 8051용 C 정도나 만져봤으면 다행인데 갑자기 리눅스에서 BSP(Board support package)로 나온 부트로더와 커널, 드라이버,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 환경을 옮겨서 코드를 수정하고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컴파일 하고, 퓨징하고, 옵션 수정해가면서 개발하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상위와는 또 다른 일이지요. 막상 하라고 해서 페도라 깔고 나면 덩그라니 떠 있는 X 윈도우 환경을 보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소스 코드 풀어서 안에 봐야 뭔지도 모르겠고, 영문 메뉴얼은 천몇백 페이지인데 이거 뭐 어떻게 하라는지 답도 안나오죠. 하지만 이 책을 보고 한번 따라해보고 이해를 해보면 제조사에서 보내준 가이드대로 하다가 막혀서 안될때는 참으로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섭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에디팅과 컴파일, 링킹. 디버깅에 대한 내용을 확실하게 시스템적 하위 레벨에서 개념을 머리에 심어줍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술을 가르쳐주지요.

3. 저자가 하위 레벨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고 그걸 바탕으로 책을 썼습니다.

저자는 RTOS와 컴파일러, 디비거를 개발한 적이 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습니다. 굳이 그 사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책을 읽다보면 노련함이 책 전반적으로 배어 나옵니다. 코딩이 되었던 개발이 되었든간에 도구 없이는 개발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도구의 사용법에 대해서 훌륭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위 내용에 대해서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이 책의 내용중에서 일부는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 저에게 있어서는 그 시스템의 기본 원리를 꿰뚫어 설명해주는 내용이 더 반가웠습니다. 한달동안 틈나는 사이마다 따라해보려고 했지만 개발일이 지금도 발목잡고 있기에 틈틈히 펼쳐서 중간중간 구경하기를 더 많이 하고 진도는 많이 못 나간 상태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펼쳐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드는 책입니다. 이 한권 마스터하면 중급 개발자로서의 확신이 들 것 같달까요?

4. 구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편집은 한빛미디어의 실력이겠지만 폰트도 좋고, 종이질도 좋고 줄 간격도 좋습니다. 적재 적소에 그림이 잘 배치되어 있고 이해하기 쉬워요. 안의 편집도 이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이런 작은 요소들은 종종 무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들어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책은 제법 잘 나와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 글의 흐름이 읽기 편하고 기억하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많이 가르쳐보신 솜씨가 팍팍 느껴져요.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술술 읽혀 내려간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머릿속에도 잘 들어오고 해본다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점이 크네요. 이것 이상의 개발서의 미덕이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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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닉스 리눅스 프로그래밍 필수 유틸리티 Trackback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2010/10/29 00:15

    정말 오래간만에 아크비스타에 위드블로그(Withblog) 캠페인 포스트를 올리네요. 저는 개발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소개 페이지에서도 나타낸 것처럼 개발을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윈도우 환경에서 C/C++ 에 대한 기초적인 문법을 배우고 현재 TCP/IP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한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리눅스 환경에서의  개발 방법을 배운다는 것은 조금 이른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관련 지식이 부족해 잘 하지..

  • 유닉스 리눅스 프로그래밍 필수 유틸리티(개정판) -백창우 Trackback from 김재호의 디지털보단 아날로그 2010/10/29 06:36

    유닉스.리눅스 프로그래밍 필수 유틸리티 - 백창우 지음/한빛미디어 이 책은 2004년도에 1판이 발행되었고, 최근에 2판이 나왔다. 외국에는 1/E, 2/E 처럼 1판 2판이라고 표기하는데, 국내 출판사들은 개정판이라는 용어를 좋아하는 것 같다. 개정판이 뭐지? 2판이라는 말과 뭐가 다르지? 하고 문득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보았다. 기존 내용이 수정된 것 뿐만이 아니라 subversion 처럼 완전히 새로운 장들이 추가되었는데도 개정판이라고 하는 것은..

TBD, NA, NC 뜻

업무/기타 2009/12/04 02:20
하드웨어 개발하다 보면 회로도에서 종종 보게 되는 단어가 있다.

TBD : to be determined or to be documented
NA : not available
NC : no connect

보통 이 단어는 구글에서 뒤져도 잘 안나온다. 일반적으로 위의 단어가 붙어 있는 부품들은 거의 붙어있지 않다. 물론 TBD는 다른 특정 부품일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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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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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돌비 라이센스

업무/기타 2009/11/17 10:19

돌비는 AC3이다.

내가 개발하는 보드에 있어서 돌비가 적용된 보드를 개발하려면, 기본적으로 돌비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샘플 칩을 살 수 있다. 기본적으로 다른 코덱 같은 경우는 양산 시에만 라이센스가 필요하고, 개발 시에는 라이센스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지만 돌비는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돌비 라이센스 없이 샘플 칩을 얻어서 개발할 수 있는가?

내가 A사로부터 돌비가 적용된 칩셋을 받아서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A사는 이미 돌비 라이센스를 취득한 상태이다. A사에게 돌비 코리아에 요청해서 샘플 인가를 내달라고 하면 A사가 나에게 공급할 수량만큼에 대해서 샘플 인가를 신청하고, 그 수량만큼 인가가 떨어지면 샘플 칩을 나에게 공급할 수 있다.

즉 A사가 돌비 코리아에 샘플 인가를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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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가 자꾸 리부팅이 된다면

이전에 ARM 호환 코어 타입의 보드를 개발한 적이 있었다. 외국의 Reference 보드를 사오고 디자인 파일도 구해와서 그걸 가지고 만드는 일이었지만 RF 보드였기에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이래저래 애를 먹고 해결한 다음에 그 보드를 크게 만드는 작업에 착수를 했다.

같은 부룸을 쓴 보드였지만 보드가 커지게 되니 역시 문제가 다양하게 일어났다.

보드를 만들면서 정말 다양한 일들을 경험해봤지만 역시 가장 문제시 되는 건 커넥터를 써서 마더보드와 도터 보드 형태로 분리해서 만들게 되면 좋은 일이라고는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 이외에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커넥터를 통하게 되면 일단 그라운드와 전원이 안정화 되기가 어렵고 커넥터 결합 자체도 문제가 되며, 커넥터라는 것이 핀 수가 많은 복잡한 형태일 경우 PCB에 마운트가 안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뭐 이외에도 패턴의 임피던스가 틀어지기에 직렬 저항의 값을 조절해서 사각파의 언더슈트나 오버 슈트 현상을 잡아줘야 할 때도 있고 크리스탈의 로드 캐패시턴스를 조절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 크리스탈 같은 경우 SMD 타입은 조금만 손납땜을 잘못하면 케이스가 그라운드이기에 쇼트가 나기 쉬운데 그럴 경우 진폭이 크게 줄어든다.

오늘 제목에 적은 리부팅이 자주 된다면 특히 유의해서 봐야 할 것은 전원 노이즈이다. 플래쉬 메모리 같은 경우는 오실로스코프로 관측했을 때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힘든 부분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한번 읽고 그 후에는 동작 하지 않기 때문에 전원 쪽은 되던가 안되던가 둘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일단 부팅이 시작했다는 것은 플래쉬에서 부트로더를 읽어와서 메모리에 적재하고 그것을 디코딩하여 동작하는데 성공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게 부팅을 하다가 리부팅을 한다면 왜 그럴까? 그것은 CPU 내의 와치독 타이머가 더이상 뭔가의 이유로 동작이 안되어서 리부팅을 시켰다는 이야기이다. 보통 DDR RAM은 2.5볼트로 동작을 하게 되고 그 중간 레퍼런스가 되는 1.25V가 들어가게 된다. 클럭에 맞춰서 데이터가 들어가게 되는데 이 리플이 허용되는 수치가 있는데 그걸 넘어서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LDO로 레귤레이터를 몽땅 꾸민다면 리플이 보일일도 사실 드물지만 대용량 LDO는 가격도 비싸고 필요로 하는 디커플링 캐패시터의 값이 크게 요구 되기 때문에 가격도 오르고 면적도 많이 잡아먹는다. 그리고 LDO는 가장 큰 문제가 전력 효율이 좋지 않고 볼트 드랍이 발생한다고 한다. 따라서 DC/DC 컨터버, 스위치 레귤레이터, 벅 콘트롤러 등이 사용되는데 결국 이것들은 DC를 사각파 형태의 펄스로 바꾸고 이걸 다시 고전류, 고용량의 인덕터에 통과시키게 된다. 펄스를 다시 DC로 바꾼다고 해도 리플은 없앨 수가 없다.  만약 없앤다고 하더라도 터무니 없이 큰 인덕터를 달아야 할것이다. 결국 이런 리플이 보드에 주는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비드를 통해서 각 전원부를 분리해야 하고 적절한 디커플링 캐패시터를 달아줘야 한다. 이건 설계 단계에서 하는 것이고 만약 문제가 된다면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가?

일단 데이터 시트를 확인을 해보기 바란다. 보통 전력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고효율모드와 고전류 모드 등 여러가지를 설정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손을 대보기 바란다. 또는 DC가 펄스로 바뀌는데 여기 달려 있는 캐패시터 들이 모두 내압을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캐패시터의 내압에 대해서 신경을 잘 안 쓰는 경우도 많은데 용량에 따라 내압이 모두 다르고 사이즈에 따라 다르고 고내압을 가진것과 저내압을 가진 것이 있어서 모두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래도 안되면 인덕터가 충분한 전류용량을 가졌는지 확인해보고 바꿔보던가 그래도 안되면 인덕터 또는 파워 초크 로 불리는 놈의 용량값을 올려보기 바란다. L은 로우패스 필터인데 L값을 키울수록 DC만 통과시킬 수 있고 고주파의 감쇄를 더욱 크게 시킨다.

이래도 리부팅이 된다면 DDR RAM과 CPU 상의 패턴이 꼬였거나 혹은 길이가 안 맞거나, 또는 클럭 버퍼나 클럭 라인 외부 인터페이스 라인 등 노이즈를 유발할 수 있는 녀석이 근처 데이터 패턴으로 지나가지 않았나 잘 살펴보기 바란다. 루프를 가지고 클럭이 돌아버리면 이상한 노이즈가 낄 수도 있다. 그래도 잘 안되면 램의 CAS 등의 타이밍을 확인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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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ad(anti-pad)

안티패드라는 건 plane clearance라고도 한다. via는 금속 드릴 혹은 레이저를 쏴서 만드는데 그렇게 만든 구멍자체는 FR4를 뚫어서 만든 구멍밖에 되지를 않는다. 그래서 그 via 내부에 copper를 코팅하게 되는데 이 코팅이 PCB plae에서 충분히 도통하기 위해서는 그 비아를 금속으로 둘러싸줄 필요가 있다. 보통 원형이 되는데 이걸 안티패드라고 한다. 캐드 도면에서 보면 이 주변을 다시 둘러싼 것을 via clearance라고 하겠지.

이게 갑자기 왜 나오냐고? DDR2 라우팅을 할 때 시그널 패턴은 이 anitpad의 절반이하로 하라고 layout guide에 나오시는군..


첨부한 자료는 DDR2 Layout guide (routing rule)이다. 잠이 안 오시는 분은 읽어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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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ide to Memory Timing

A Guide to Memory Timing

The performance and stability of any system depends in part on the memory being used and the settings for the RAM timing. Many users may prefer "xyz" brand, and certainly using brand name memory is a very good idea since low quality memory is often at the root of many stability issues. However, it is also important to pay attention to the timing settings of the memory used.

IMPORTANT: Setting memory timings incorrectly could result in lost or corrupted data (resulting in system instability) or boot/post failure. If a system fails to post, default settings can be restored by clearing the CMOS/BIOS via the clear real time clock jumper on the motherboard. Refer to the board manual for the correct procedure.

The topic of memory architecture is too detailed and complex to cover in a single brief article. We will attempt to simplify a portion of the topic that addresses memory timings and how they work.

Typical timing parameters appear as 2-3-2-6-T1 or some variant. So what do these numbers mean?

Before delving into these specific settings, let's first define some common terms used when discussing memory timings.
  • RAS - Row Address Strobe or Row Address Select
  • CAS - Column Address Strobe or Column Address Select
  • tRAS - Active to precharge delay; this is the delay between the precharge and activation of a row
  • tRCD - RAS to CAS Delay; the time required between RAS and CAS access
  • tCL - (or CL) CAS Latency
  • tRP - RAS Precharge; the time required to switch from one row to the next row, for example, switch internal memory banks
  • tCLK – ClocK; the length of a clock cycle
  • Command Rate - the delay between Chip Select (CS), or when an IC is selected and the time commands can be issued to the IC
  • Latency - The time from when a request is made to when it is answered; the total time required before data can be written to or read from the memory.
Some of the above terms are more important to system stability and performance than others. However, to understand the whole,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role of each of these settings/signals. Therefore, the numbers 2-3-2-6-T1 refer to CL-tRCD-tRP-tRAS-Command Rate and are measured in clock cycles.

tRAS
Memory architecture is like a spreadsheet with row upon row and column upon column, with each row being one bank. For the CPU to access memory, it first must determine which row or bank in the memory is to be accessed and then activate that row with the RAS signal. Once activated, the row can be accessed over and over, until the data is exhausted. This is why tRAS has little effect on overall system performance but could impact system stability if set incorrectly.

tRCD
tRCD is the delay from the time a row is activated to when the cell (or column) is activated via the CAS signal and data can be written to or read from a memory cell. When memory is accessed sequentially, the row is already active and tRCD will not have much impact. However, if memory is not accessed in a linear fashion, the current active row must be deactivated and then a new row selected/activated. In such an example, low tRCD's can improve performance. However, like any other memory timing, putting this too low for the module can cause in instability.

CAS Latency
Certainly, one of the most important timings is the CAS Latency, which is also the one most people understand. Since data is often accessed sequentially (same row), the CPU need only select the next column in the row to get the next piece of data. In other words, CAS Latency is the delay between the CAS signal and the availability of valid data on the data pins (DQ). The latency between column accesses (CAS) then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erformance of the memory. The lower the latency, the better the performance. However, the memory modules must be able to support low-latency settings.

tRP
tRP is the time required to terminate one row access and begin the next row access. tRP might also be seen as the delay required between deactivating the current row and selecting the next row. So in conjunction with tRCD, the time required (or clock cycles required) to switch banks (or rows) and select the next cell for reading, writing, or refreshing is a combination of tRP and tRCD.

tRAS
tRAS is the time required before (or delay needed) between the active and precharge commands. In other words, how long the memory must wait before the next memory access can begin.

tCLK
This is simply the clock used for the memory. Note that because frequency is 1/t, if memory were running at 100Mhz, the timing of the memory would be 1/100Mhz, or 10nS.

Command Rate
The Command Rate is the time needed between the chip select signal and when commands can be issued to the RAM module IC. Typically, these are either 1 clock or 2.

This covers much of the basic settings for memory and how they work. As mentioned earlier,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what timings your memory will support. Refer to your memory vendor’s website or datasheets for more information.

Cautionary Statement
Activities and projects described herein may involve the use of tools and materials that may present health and safety hazards. These must be handled carefully and all tools and products should be used strictly according to manufacturers' precautions and instructions for the safe use of the respective tool or product. The techniques described herein may result in the voiding of manufacturers' warranties. The user assumes all risks associated with the techniques described in this article/guide. THIS INFORMATION IS PROVIDED “AS IS” WITH NO WARRANTY, EXPRESS OR IMPLIED. AM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ANY ERRORS CONTAINED IN THIS ARTICLE/GUIDE AND HAS NO LIABILITY OR OBLIGATION FOR ANY DAMAGES ARISING FROM OR IN CONNECTION WITH THE USE OF THIS ARTICLE/GUIDE. 

 출처 : AMD
http://www.amd.com/us-en/Processors/ComputingSolutions/0,,30_288_13265_13295%5E1333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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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unfunday.net BlogIcon 펀펀데이 2008/10/11 21:36 ADDR 수정/삭제 답글

    으........@@~

    • Favicon of http://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10/14 18:56 수정/삭제

      이건 그냥 컴퓨터 살 때도 알아둬야 되는 거랍니다.

환율이 쉬지 않고 오르는군요.

업무 2008/10/06 11:26
부품을 구매할 일이 있어서 환율을 보고 있는데 계속 오르기만 하는군요. 네이버에서 환율이 오른 기록을 보니 달러화가 15일간 거의 쉬지 않고 올랐네요. 그래프의 추이로 봐도 6개월동안 급등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다 죽어가도 대기업들의 수출이 쑥쑥 늘어나서 자신들에게 안겨다 줄 비자금만 그리고 있는 것일까요? 환율이 오르도록 조장했다가, 마치 불을 질렀는데 예상 외로 불이 번지자 그걸 어떻게든 덮어 보려는 듯이 달러를 풀어서 외환 보유고만 급속도로 줄어들고 말았죠. 지금 이 분위기로 봐서는 당분간 달러가 계속 오를 듯 하네요.
기름값이 어떻게 안 오르고 있는지 그 메커니즘이 조금 신기할 따름입니다.
역으로 얘기하면 제 애드센스 수입이 늘어나기는 하겠지만 어차피 물가도 같이 오를테니 결국은 제 월급이 역으로 줄어드는 효과만 나타나겠죠.

이래서는 언제쯤 부품 구입할 시기를 잡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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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lltruth.tistory.com BlogIcon 모노로리 2008/10/06 15:35 ADDR 수정/삭제 답글

    애드센스 수입 늘어나는 것만큼은 확실히 기분 좋더군요.. ^^;;;;

    • Favicon of http://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10/06 20:38 수정/삭제

      그런걸로 기뻐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tictactoe.tistory.com BlogIcon 앙쥬 2008/10/07 23:12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하루하루 환율이 올라서...ㅠㅠ

    • Favicon of http://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10/08 00:05 수정/삭제

      요새 올라도 너무 올랐죠.. 큰일인데요?

데이터시트란?

업무/기타 2008/09/08 14:48
슬슬 일을 시작할 때라서 관련된 Datasheet를 보고 있습니다.

데이터시트란걸 처음 접한건 대학교 3학년때 마이크로프로세서 실험 수업을 들으면서 PIC의 데이터시트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데이터시트에 다 있으니 데이터시트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교수님 말씀이 그 때 왠지 귀에 담게 되더군요.

일을 하면서 접하는 데이터 시트는 참으로 딱딱하지만 실은 공대인의 연예편지라는 느낌이 든달까요? 수줍게 자신의 스펙을 늘어놓으면서도 실은 정작 중요한 얘기는 빼먹거나 대강 설명해놓거나 틀린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데이터 시트를 잘 쓰는 회사의 부품이 호감이 간달까요... 데이터시트의 기본적인 틀은 비슷하다고 해도 회사마다 쓰는 방법이 다르거든요.

데이터시트란 하드웨어에 있어서 칩, 부품, 모듈, 보드 등의 특성, 쓰는 법, 인풋, 아웃풋, 담고 있는 것 들을 설명해놓은 것이지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천페이지가 넘는 데이터시트를 보면 눈앞이 가물가물해지기도 합니다만 실제로는 양이 많은 데이터 시트는 다 읽을 필요도 없고 별 내용이 없는 경우도 많지요.

이번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이번에도 꽤나 데이터시트 좀 읽어야 하고, 라이브러리 추출해서 캐드 업체에 넘겨서 풋프린트를 만들어야 하죠. 만약 보드가 안되면 죽어라도 데이터시트를 파면서 고쳐야 한답니다. 하드웨어 작업은 데이터 시트에서 시작해서 데이터 시트로 끝나죠. 부트로더도 거의 데이터 시트에 의존적이예요. 커널도 사실 많은 부분을 의존하죠. 그래서 하드웨어를 한다는건 칩에서 커널, 그리고 드라이버까지를 일컫는 경우가 많고 그걸 기반으로 기능을 구현하는걸 소프트웨어라고 하죠.

아직 부트로더와 커널은 공부중이고, 드라이버는 아직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만 결국 하드웨어로써 살아남으려면 이걸 정복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조금 낯선 이야기죠?


위의 파일은 지금 제가 보고 있는 데이터시트예요. 어크로뱃 리더가 필요하답니다. 이걸 보면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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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datasheet4u.com BlogIcon 2010/10/12 02:3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건 데이타시트가 아니죠.

    팜플렛 같은 레퍼런스 비슷한...

    • Favicon of http://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10/10/28 17:56 수정/삭제

      네. 브로셔예요.

개발자라면 전자 엔지니어를 정기구독 하는건 어떨까요?

업무/기타 2008/09/05 11:52
http://www.eetkorea.com/

위의 주소는 전자엔지니어 주소입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전자엔지니어를 무료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웹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만 봉투에 담겨서 날아오는 얄팍한 종이책은 오프라인과는 비교할 수가 없죠.

전자엔지니어와 인연을 맺은지 거의 한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정기 구독을 신청했는데 꽤 자주 날아오더군요. 지금도 정확히 어느 주기로 날아오는지는 기억하지 못합니다만 잊을만하면 때 맞춰서 날아오더군요.

처음에는 일이 바빠서 다 읽지 못하고 구석에 쌓아두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여여유를 찾게되고 그 때부터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꽤나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기술 선전도 많고, 광고도 많이 들어있고, 광고 형태의 글도 많이 들어있지만 그래도 시장 동향과 트랜드, 미래의 발전상 같은 것들을 공짜로 때맞춰 읽을 수 있다는 건 크나큰 매력이죠. 게다가 재가 개발하는 내용과 관련되는 것들도 종종 보이는데, 글로벌한 상황 등을 읽고 있으면 굉장한 도움이 된답니다.

대만 Computex에 가봤더니 글로벌 소스(global sources)에 엄청난 미녀분들이 계셔서 놀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글로벌 소스가 전자엔지니어더라구요.

정기적으로 재구독시기가 되면 신청서가 다시 날아오고 볼펜으로 다시 기입해서 팩스로 보내면 게속 재구독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는 한은 계속 볼수 있는거죠.

내용 자체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심화된 내용은 거의 없고, 하드웨어적인 내용과, 칩내용. 임베디드 내용, 기타 솔루션 등 하드웨어쪽에 치우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전체적인 흐림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당신도 개발자라면 정기구독해서 여유가 있을 때, 화장실 갈 때 읽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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