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화는 토모야가 나기사가 아닌 토모요와 맺어지게 된 이야기. 일명 토모요 루트죠. 스포츠 만능에 화끈한 성격이지만 은근히 내조하는 그야말로 남자들의 또다른 이상형인지라.. 나기사보다 더 인기가 많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 타입은 아닌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에게 도시락을 가져다 줍니다. 친절하게 2개를 가져다 주죠.. 둘은 어느게 자신의 도시락인지 헷갈려하지만 왠지 도시락 포장이 머리색을 많이 닮았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실히 차이가 나죠? 오른쪽은 파래인지 김인지 잘 모르겠네요. 왼쪽의 김말이에 비해서 색이 약간 다르자나요. 파래덮밥인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난감해하는 저 두 사람 ㅋㅋ


나기사는 나오지 않고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쓸쓸한 분위기의 노래가 감싸고 있답니다. 그건 왜일지 직접 확인 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의 옆자리는, 내 목표야"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침내 클라나드 애프터가 확정되었다. 엔딩 영상은 심상치가 않았다. 마치.. 아래처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바로.. 우시오가 아닌가?
클라나드 애니판만 보고 극장판 시청이나 게임을 안해보신 분은 모르시겠지만.. (물론 본인도 게임 하다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서 때려쳤지만..)

저 우시오는 바로.. 아래 사진과 관계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기사의 한마디 "앞으로도 함께에요"
그렇습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나기사 루트 확정이지요? 뭘 새삼스럽게 말하냐고 하기도 뭐하지만 말입니다.

이번 스토리는 사귀기로 하고 나서 보충 수업이 이뤄지는 동안 너무나도 어른스러운 메이가 방학을 맞이하여 놀러를 오게 되고 아직도 서로에게 너무나 어색하기만 두 사람에게 메이가 사랑의 큐피드로서 자신을 비하하는게 문제인 나기사와 자신이 불량스럽다고 생각하고 다가서지 못하는 토모야에게 서로를 이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입니다. 보는 내내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지를 않더군요. 간만에 개그도 좀 하고 쓸데 없는 망상도 좀 하고 이래저래 소소하지만 다사다난한 일상사의 데이트를 잘 그려냈습니다.

24편과 애프터도 너무나 기대가 되는데요?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24화 완결예정 작품 클라나드가 잦은 휴방으로 tv방영은 22화 최종화 + 번외편으로 방종합니다.

24화 완결은 바뀌지 않는듯합니다.

23화 24화는 7월 16일 dvd 발매후 감상이 가능할듯합니다.

tv방영일은 불확실합니다.

번외편 「여름휴가(방학)의 사건」

제 23화 '평온한 날'

제 24화(완결) 'Continues to an 애프터 story'

애프터 스토리가 나올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뭐 클라나드의 진정한 감동은 애프터에서 시작되니 기대하셔도 될듯합니다.


출처 : 짱파일 댓글 가수**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드디어 클라나드가 완결이 났군요.

이 뒤에 번외편 두편이 더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이 번편을 보면서 전혀 완결이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아직 도입단계일 뿐이라는 거죠.


아직 22편을 안보신 분들이 많아서 네타는 삼가고 시간이 좀 지나면 올리겠습니다.

다만 나기사의 아버지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21편을 보신 분들은 22편을 쉽게 예상하실 수 있을겁니다.


자아 이제부터 클라나드가 시작인겁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여서 다행이다라고 말하는 토모요 결국 토모야 주변의 여자들은 나기사가 토모야의 연인이라고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다른 캐릭들은 그다지 상관없지만 내가 젤 아쉬워하는 캐릭은 코토미.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소녀에게 다시 돌아온 친구이자 연인이라는 것도 좋았을텐데. 근데 선배를 저렇게 쓰다듬어줄 생각을 하는 토모요나 당하면서도 좋아하는 나기사나 참 짝은 짝이다.

그러면서 학원제 있을 연극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다들 열띠미 연습하고, 대본을 준비하고, 음악을 고르고, 리허설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고에 숨겨져 있던 부모의 옛날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지난 과거를 알아버린 나기사.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이번 편은 특별하게 뭐라고 할 줄거리가 없었다. 무리하게 2화를 줄여서 어거지로 스토리를 끌어나가다보니
이렇게 된 듯하다. 2쿨에 맞추기 위해서라지만 왠지 아쉽다. 애프터를 제대로 기대해 볼 수 밖에 없는 것인가?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원래 연극은 한 손은 가슴에 얹고 다른 한손은 뻗으면서 얘기하는건지??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라나드 극장판을 보았다.

쿄토에서 나온 것과는 다른 성우 (일부는 겹치는 성우도 있었다)

다른 작화의 느낌이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KEY사의 것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느낌이 든다.

쿄토는 좀 더 개그가 많고 섬세한 느낌이라면 이건 원작에 가까운 거친 느낌이었지만

뭐 그렇다고 해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다. 원작은 좀 더 거칠고 우울한 느낌이었으니..

스토리는 크게 차이가 없고 다만 교토에서는 아직 연극제까지 가지 않았는데 연극제가 나오고

그리고 나기사가 죽고 우시오와의 이야기가 나온다.


다 보고 나니 드는 생각은 과연 연극제과 꽤 큰 내용인데 교토에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와..

애프터가 나오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내용이 마무리가 되지 않을뿐더러..

가장 중요한 얘기가 빠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정적인 얘기도 많지만 그보다는 자신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모야에게 옛날 과거를 들려주는 장면..
나기사가 자신의 책임으로 여길까봐 두려워하며 사실이 밝혀지기를 망설이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모야에게 충고를 해주는.. 의외로 현실을 날카롭게 바라보는건 역시 옆에 있는 사람인가..

피크닉을 피하는 그에게 충고를 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크닉에서 그만 말 실수로 반했지라고 물어본 질문에 네라고 대답해버린 나기사..

셋다 당황해버리네..




이번 편은 나기사와 토모야가 같이 살면서 정상적인 가정에 익숙해져가는 토모야 그리고 나기사를 위해

왠지 나서는 토모야 그리고 그 중심에는 나기사의 아버지가 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