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있습니다. 블로그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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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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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수가 높은 것은 트랙백 덕분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허수인 방문자 수가 무슨 의미가 있으랴.

하긴 지금도 검색 엔진 봇이 훓고 지나간게 대다수고 실제 방문자수는 어떻게 잡히는지도 모르겠다만.


뭐 그래도 트랙백은 차라리 당분간 막아두는게 나을 듯 하다. 댓글 기능도 있고. 소셜 링크가 차라리 트랙백보다 나으니까.


대신 차단되었던 아이피를 다 풀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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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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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unes.apple.com/us/app/google-adsense/id680739529?mt=8


이 링크에 가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iOS와 인드로이드도 다 나와 있습니다. 돈이 이상하게 많다 싶어서 보니까 이미 6월달에 100달러 지급이 나왔더군요. 간만에 돈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기업 은행이 근처거든요. ㅋㅋㅋ


오늘 쌓은 금액, 어제, 이번달 이런식으로 보여주고, 아주 심플하게 잘 되어 있네요.


갑자기 블로그 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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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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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 7월 1일부로 구글 리더가 종료됨
  2. 현재 RSS 리더 다른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이 직접 구독보다는 구글리더에 연동하도록 되어 있었음. 이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다른 리더 서비스도 무의미함
  3. 구글 리더로 생태를 다 말려 죽이더니 인제 와서 이러는건 문제가 있음
  4. 일단 OPML 파일을 급하게 내보냄. 리더 설정 -> 내보내기에 있음. 내보내보고 나서야 이게 XML과 JSON이라는걸 알았다는건 아이러니.
  5. HAN RSS로 일단 급하게 이사시킴. 구글 테이크에서 ZIP 압축 파일이 나올텐데 풀고서 XML 파일을 임포트 하면 됨. XML 파일은 하나고 JSON 파일은 여러개니까 눈에 딱 보일 거임.
  6. 일단 근데 한숨이 나옴.. HAN RSS는 솔직히 좀 별로 였는데.. 그냥 구글 리더 코드 다른 곳에 넘기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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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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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초대장이 6장이 있습니다. 안 쓰실 분 보다는 가급적이면 꼭 쓰시고.. SNS와 더불어서 쓰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메일 주소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저녁쯤에 선착순으로 해서 드리겠습니다.

좋은 블로그 생활을 시작하실 분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동으로 초대장 받아가봐야 블로그 열리지 않는다는건 사실 본인들도 잘 알지 않겠습니까?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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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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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가 돌아올 곳은 여기뿐이었군요.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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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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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순으로 메일 주소 주시면 초대장 보내 드립니다. 트위터에서 3장 뿌리고 2장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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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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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 열쇠탑


성소산 자연 휴양림의 돌탑.

이 글은 명백하게 티스토리 탁상 달력을 하나 얻어보고자하는 흑심에서 하는 말도 안되는 포스팅임을 스스로 밝힙니다. 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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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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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구글 리드에서 정리되지 않았던 블로그들을 다시 재분류해서 넣고, 오랫동안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블로그들도 정리했습니다. 오랫동안 글을 읽어보면서 이제는 이런 분들의 글은 그만 읽어도 되겠다 싶은 블로그 또한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거의 죽어있는 링크들이었기 때문에 읽어야 할 글의 총량은 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입 경로가 좀 정리된 것 뿐이지요.

물론 제 정리 기준에 의하면 제 블로그 또한 정리되어야 마땅합니다. 트위터를 위주로 하고 있었고, 쓰기보다는 읽기 위주로 가자는 생각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를 포기하겠다는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트위터가 자동차로 달리는거라면, 블로그는 집이랄까요? 차에서 생활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만 그래도 집이 있는 편이 좋겠지요. 블로그는 저에게 있어 본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결코 구들 애드센스에서 230달러 정도 받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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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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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신 첫번째 분께 초대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가끔은 필요로 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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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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