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신 첫번째 분께 초대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가끔은 필요로 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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