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양이들을 위한 획기적인 장난감

실감나게 움직이는 첨단 로보틱스!



헥스버그 마우스 캣토이,헥스버그 나노싱글 ASST


캣토이 체험이벤트 




21세기 집 고양이들을 위한 획기적인 장난감!


우리 고양이의 본능을 움직이게 하고 오감을 만족시킬 헥스버그 토이!




HEX BUG 헥스버그 소개



마우스 캣토이는?  


실감나게 움직이는 첨단로보틱스!

우리 고양이의 오감을 자극시킬만한 장난감으로

강력한 진동으로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이고

방향전환을 하는 똘똘한 쥐돌이로

고양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더욱 좋습니다.



부드러운 촉감 귀여운 이미지!

고양이는 즐겁게 놀 줄 아는 동물입니다.

장난감을주면 스트레스 해소와 운동이 되기 때문에

건강관리와 지능개발에도 도움이 됩니다.


타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드기능!


추적모드- 전원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

5번 무작위로 멈춥니다.

건드리면 다시 작동합니다.


터치모드 - 전원버튼을 2~3초 꾹 눌러주세요.

건드리면 다시 작동합니다.




나노싱글ASST는?


진짜 벌레처럼 움직이는 로봇 생물체로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작고 빠르고 부드러운 움직임이 특징입니다.

12개의 다리를 이용하여 빠르게 움직이며

복잡한 미로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어요.

지형에 따라 이리저리 달려나갑니다.




1. 모집 기간 : 11월 23일~ 12월 2일 

2. 진행 일정  당첨자 발표  12월 3일

→ 제품 발송 -> 12월 4일 제품 일괄발송 - 수령 후 후기작성


3. 모집 제품/인원 : 총 20 

신청해주신 분들 중  총 20분께 헥스버그 마우스캣토이,나노싱글ASST를 드립니다~!





4. 이벤트 참여 방법



잠깐! 

빠른 배송정보취합을 위해 잼버스코리아 홈페이지에 가입해주세요.

(별도로 주소를 취합하지 않고 가입된 개인정보로 상품이 빠르게 배송됩니다.)



1.잼버스코리아 홈페이지에 가입해주세요 www.zambus.co.kr


2.이벤트 이미지를 스크랩 후 블로그에 포스팅 해주세요!


3.잼버스코리아 아이디/네이버아이디/홍보url/신청 사유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  고다는 배송 외 개인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별도로 주소를 주는 이벤트의 경우 사용 후 각 담당자분들께 폐기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주소나 연락처가 잘못 기입되었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이벤트 종료 후 탈퇴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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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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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있던 갤러리 스킨은 최근 내 포스트에 접근하기가 까다로워서 이번에 새로 나온 무빙 박스를 적용하고 글의 폭을 700포인트로 주니 글의 폭도 이전과 비슷하고 옆에 사이드바가 생겨서 글을 접근하기 좋아졌다. 어정쩡한 사이드바는 다 빼버리고 최신글만 20개로 줬다. 타이틀의 글자 크기를 키웠다. 나머지는 손을 대어봤는데 이리저리 배경색이 막 틀어져서 손 안대기로 했다. 구글 어낼리스틱을 마지막으로 삽입하고 배너 두어개 달았다. 게시판의 폭과 사이드바 그리고 화면에 따라서 자동으로 조절되는 사이드 바의 단 수등 가장 사용하기 좋은 스킨 같다. 매달 스킨을 바꾸고 있는데 과연 다음달은 어떤 스킨이 나올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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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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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발급받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초기에 발급받은 15장의 초대장 중에서 지인에게 나눠준 4장을 제외하고 11장의 초대장을 나눠드렸는데요, 그 중에서 7분은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3분은 초대장만 받아서 개설만 하고 포스팅을 아예 하시지 않고 계시고, 1분은 초반에 도배해놓으시고 아예 활동을 멈추셨습니다.

전 주기적으로 제가 초대드린 분의 블로그에 방문하기 때문에 텅 비어있는 블로그를 보면  무척 섭섭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 분들은 활동하겠다고 저에게 거짓말을 한 셈이니까요.

이번에 나눠드리는 요건은 저번과 같습니다. 반드시 메일 계정을 남겨야 초대장을 드릴 수 있으니 메일 주소를 꼭 써주세요.  자신의 메일 계정이 노출되시기 싫으신 분은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고, 다이어리로 쓴다고 해도 좋으니 자신의 활동방향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메일주소만 써놓는 것이 아닌 최소한의 성의를 확인하고자 위함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주기적으로 서로간에 방문하면서 친분을 맺을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초대장만 받아서 블로그만 개설해놓고 텅텅 비워놓으실 분은 진심으로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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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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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guru.net/blog/oneday.html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하루 한가지 쇼핑몰을 한번에 다 모아놓은 블로그가 있다는~

RSS 등록도 가능합니다. 여기저기 다 돌아보는거 다 귀찮으니 그냥 저 주소 즐겨찾기 등록해놓고 한번 훓어보고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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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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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역삼동 근처의 마르쉐를 그리고 어제 월요일에는 대전 홈에버 탄방점에 있는 에슐리를 다녀왔다.

마르쉐는 부가가치세 제외 샐러드바가 25,900원이고 에슐리는 12,900원이다. 지금 보니 정확하게 가격차이가 2배 나는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맛과 질, 종류, 만족도에서 2배 차이가 나느냐? 결코 그렇지 않다. 아예 가격을 배제하고서 따져도 만족도는 에슐리가 높다.


가짓수

마르쉐가 조금 더 많다. 정확하게 몇종류 대 몇종류라고 딱 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에슐리는 양쪽으로 정렬된 한 줄의 부페라인으로 끝나지만 마르쉐는 직접 만들어주기도 하고 진열된 종류로 해서 거의 2배 가까이 많은것 같다.


음식의 가격

마르쉐는 회초밥과 캘리포니아 롤 같은 것이 제공된다. 샐러드도 가짓수가 더 많다. 그냥 들어가는 재료의 단가로 봤을 때 마르쉐가 비싸보인다. 가격이 2배니 당연해야지. 하지만 음식에 왠지 그다지 성의가 없는 맛이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도 마르쉐는 대다수의 알바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만들고 있었다.


규모

규모도 당연히 마르쉐가 넓고 사람도 엄청 붐빈다. 에슐리는 지금 대전 유성점과 탄방점을 가봤지만 홈에버의 한층에서 일부를 잘라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에슐리도 만만찮게 붐빈다.


이용객

마르쉐의 연령층이 확실히 어려보인다. 다만 에슐리는 이상하게도 외국인이 비율대비 눈에 더 띄는 듯 하다. 에슐리에는 어린 학생들은 가족과 같이 온 경우고 대다수가 직장인 이상급이 많아보였다.


이건 객관화 할 수 없는 지표다. 철저하게 내 기준으로 봤을 때 에슐리가 낫다. 그렇다고 끝내주게 맛있다는 것은 아니고 일부 실망스러운 메뉴도 있긴했지만 평이한 수준과 괜찮은 맛이 섞여있다.


한 두번밖에 안가본 걸 가지고 비교를 했으니 다소 신빙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 요새 듣기로는 패밀리 레스트랑이 지점별로 맛이 천양지차로 다르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 둘러볼 수는 없지는 않은가? 이미 내 기억에 빕스와 마르쉐 이 두 곳은 다시는 안 갈 곳으로 찍혀있다. 가격을 떠나서 정말 맛에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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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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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480분 요금제 2년 약정 걸고
오즈 요금제 걸고
가입바 3개월 분납하고
월 구천얼마정도 휴대폰 요금 내면 19만원에 폰을 해준다는군요.

아르고폰이라고 불리는 LG-LH2300은 그것보다 좀 더 비싸다고 합니다.

굉장히 감언이설로 꼬십니다만 어이 LGT 당신들이 의무약정제가 아니라고요?
전에 누가 그랬죠. 난 술을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아니다. 일단 당신들 개념부터 챙기고 아랫것들 똑바로 교육했으면 좋겠군요. 2년동안 노예계약 맺고서 매달 6-7만원씩 토하라는 당신들의 작태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초도 요금 19만원 내고 매달 7만원씩 2년이면 19+24X7하면 187만원이로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전 모든게 자유롭게 되는 PDA폰이 그냥 3인치 액정에 wvga되는 날까지 그냥 기다리렵니다. 블랙잭 자판이 슬라이드로 밀려들어가고 3인애 터치 액정이 되는 PDA폰에 GPS, 블루투스, 무선랜 다 될때까지 걍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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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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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와인을 재미삼아 먹다가 요새 잘 먹고 있는 술은 국순당 차례주입니다. 그냥 따라서 먹어도 맛있지만 이걸
1. 간편하게 머그컵에 따르고
2. 혹시 알콜이 날아갈지 모르니 위에 랩 덮어주고
3. 전자렌지에서 우유데우기 모드를 선택한 후에 덥혀주면 (아니면 1분가량 잔이 따뜻해질때까지)

따끈하게 맛있는 술이 됩니다. 쓴 맛도 없고 누룩의 향이 아주 근사한 멋진 술이 되지요. 청주를 먹으려면 도쿠리를 가지고 중탕을 해야되는 모양이던데 언제 귀찮게 그렇게 하겠어요? 딱 먹을만큼 머그컵 2/3만 채우고서 덥히면 쓴 맛도 없고 향도 너무나 좋은 술이 되어서 그냥 부담없이 홀짝홀짝 먹어도 좋은 술이 된답니다. 가격도 소주에 비하면 비싸긴 하지만 양도 많고 너무나 괜찮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뎁혀서 드셔보시기를.. 마트 가면 사천원대로 판답니다. 좀 큰건 만원짜리도 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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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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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241&aid=0001944612

저작권 문제로 기사는 링크 합니다. 참으로 흥겨운 노래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정말 아쉽군요. 믿겨지지를 않아요..
고김광석씨 사망 이후로 가장 아쉬운 가수의 죽음이 되겠네요.
저 하늘에서도 흥겨운 노래 계속 만들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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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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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c-speaker.com/

아이스애플님이 만들어 주신 것.. 여러가지 버전이 있지만 그냥 올립니다.

피스닷컴은 스피커셋을 맞추고 나니 왠지 잘 안가게 되는군요.

다시 가봐야겠어요. 여전히 좋은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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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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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메일을 쓰다가 오르지오 메일로 잠시 넘어갔었드랬습니다.

하지만 오르지오 메일이 결국 망하고 드림위즈를 잠시 쓰다가 결국은 여기저기 아이디를 만들어서

이래저래 다 써보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로 웹 메일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1. 당신이 업무용으로 메일을 쓰겠다면?

개인적으로 네이버 메일을 추천하겠습니다. 에트리와 같은 정부 기관들에 메일을 보내보면 일부 개인 메일과

회사 메일에 대해서는 스팸으로 처리하면서 중요한 메일을 보내놨는데 도착하지 않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한메일이 그런 성향을 종종 보였던 것 같습니다. 업무용으로 Gmail도 좋습니다만 이녀석은

수신확인이 안되어서 상대방이 확인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안와서 답답합니다.

한메일은 게다가 메일을 보냈을 때 도착하는데 좀 더 느린 듯합니다.


2. 편리한 인터페이스는?

요새 새로 나온 한메일 익스프레스가 가장 편합니다. 단축키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메일에서 사용자별로 묶어주는 점도 강력하죠. 이건 업무용 정렬이 잘 되는거네요.


3. 당신이 SKT라면?

네이트 메일도 괜찮습니다. 네이트 온에서 한번만 눌러서 간편하게 메일 확인도 할 수 있고

휴대폰으로 연동이 되는 점은 상당히 강력합니다. 게다가 메일 자체도 별 탈이 없더군요.

주고 받기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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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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