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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자신의 미래, 그리고 그동안 신세졌던 사람들의 대한 마음.. 처음에는 료가 굉장히 나쁜 이미지로만 나옵니다만 맏형으로써 자신을 둘러싼 현실을 충분히 떠 받들어왔습니다만 이제는 이별을 고해야 할 때가 온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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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에 관한 일, 컴퓨터에 관한 일, 에이코가 차에 몰래 설치한 GPS 수신기 등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미리 일방적인 이별을 고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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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를 꺼내어 다시 한번 죽이지만(여기서 죽였다는게 실제로 죽였다는 건지, 아니면 페르소나를 무력화 시켰던 건지, 쓰러트렸던 건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서로에 대한 공방으로 만신창이가 되어버립니다. 게다가 악인은 잘 죽지도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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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의 페르소나는 료가 쓰러짐으로써 그에 대한 제어를 잃고 마구 날뛰게 되고 운명처럼 발사한(?) 페르소나의 광선빔(?)이 에이코의 가슴 정 가운데를 뚫어버립니다. 둘 다 똑같은 곳에 똑같은 크기에 상처를 입었습니다만 남성이 강한걸까요? 아님 운명일까요? 에이코가 먼저 죽어버리고 신은 그걸 보면서 가슴속 깊이 우러나오는 외침으로 눈에 덮인 설원에서 절절히 울려퍼지도록 절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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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는 쥰.. 10년전의 뇌이식 수술 이후 쥰은 남의 마음을 읽게 되었고.. 료의 마음과 동기화 된 쥰은 료가 쓰러지는 순간 눈물을 흘립니다..

이번 편은 친인들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 동생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 (마음이 약해질까봐 막내는 보지 못하죠..).. 부모님께 마지막 꽃다발을 바치는 장면.. 에이코가 죽자 절규하는 장면 등.. 너무 슬픈 내용이 가득이라.. 가슴이 찡했습니다.

아마도 다음편 부터는 페르소나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서 적과 싸우는 팀 대항전 학원물로 흐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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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이아니라 료이지만 말이죠 ㅠㅠ 13화 정말 슬펐어요 마지막에 코야스타케이토 연기는 정말 극을 달렸구 ㅠㅠ 14화예고에서 료페르소나가 다시 나오는것 같던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저두 가슴이 정말 아프더군요. 이름은 사실 외둔다고 외워도 원체 보는 애니가 많아서 헷갈려요. 앞으로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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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편에는 거의 페르소나의 모든 원인이 되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의 옛 이름은 코마츠바라 케이스케, 지금의 이름은 쿠죠 마레아라고 하는 자이다.

쥰과 유키의 뇌를 합쳐 살려낸 자이고 칸자토 서장(료)이 늘 복용하는 성분과 제조법을 알 수 없는 약을

만들어 낸(?) 자이다.


지금까지 너무 내용이 겉도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번 편을 보고 이해가 되었다.

이 인물을 첨부터 언급하면 모든 내용이 한번에 연결되어 드러나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이번 편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크다.

페르소나에 대한 설명, 페르소나를 통해 그들이 꾸미는 것, 페르소나의 발현 기한, 칸자토 서장의 끝이

거의 다 다가온 것, 그의 죽음, 칸자토 서장과 그들과의 관계, 칸자토 형제들의 정체와 그들에게

접근해온 자들의 정체 등 모든 것에 대해서 한꺼번에 쏟아낸 느낌이랄까..


시작부터 의사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약에 대해서 클로즈업이 되면서 전체적으로 한번 정리해준

그런 한편이었다.


하지만.. 의문은.. 제목의 [구제자] 구제자는 누구지?

코마츠바라가 구제자인가?

아니면 료가 구제자인가?

코마츠바라가 무너져가는 세상에 대한 구제자로 언급 될 것인지..

아니면 칸자토 형제들을 맏형으로써 책임지고 이러 저러한 사정에서 구해낸 료가 구제자인지..


전체적으로는 료에 포인트가 맞춰지는 듯 하지만 아직은 명확하지 않다. 이번 편에서라면 료지만

전체적으로 두고 보면서 결론을 낼 일..


과연 다음 편에서 료는 어떻게 될지?

다음 편은..

붉게 물드는 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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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하는 카나루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체적으로 보다보면 카나루가 어떤 과거가 있으며 그 과거가 지금의 카나루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러한 카나루를 그리고 주변에서 이전부터 알아온 사람들이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도시에는 페르소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며 그것에 관계된 사람들의

기관이 있었다는 그러한 언급이 있다. 또한 그 기관에서 어린아이들이 어떠한 목적으로 키워지고 있었다는

그런 추측 또한 가능하다. 이 친구 그룹에서 카나루가 그 그룹에 속한 것이고 당연히 카나루의 페르소나는

상당히 강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그 페르소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것이 누구의 것인지도 명확하지 않고 아마도 카나루의 것이 아닐까 하지만

저건 페르소나가 아니니..

전체적으로 신은 카나루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 및 애정을 보인다. 역시 카나루가 히로인인 것일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저런 정도의 관심과 실망을 보이지 않았다. 사실 관심 애정 실망은 모두 같은 선상에 있다.



지금까지 내용을 주욱 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건 전에 페르소나를 본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지 처음부터

보는 사람들을 그다지 고려하지 않은 듯 하다. 아직까지 너무나 명확하지 않고 기본 지식의 제공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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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부서져버릴 인형 같은 마유리..

녹색 머리 하얀 얼굴 그리고 보랏빛 입술이 언제든 부서져버릴것 같은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

이미 속은 산산조각이 났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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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근데 난 그 사람이 중요한게 아니라 LCD 액정 크기에 더 놀랐다.

우리나라도 저게 불가능한게 아니다. 다만 단가의 문제와 LCD가 커지게 되면 전원소모가 급격히 늘어나게 된다.

휴대폰 전원의 상당부분을 잡아먹는게 LCD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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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나와 열띠미 페르소나 연습중.. 아무래도 이렇게 페어가 되고..

카나루랑 칸자토가 연인이 되는것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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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불쌍한 쥰군.. 칸자토는 에이코와 둘이 드라이브 나가버리고..

료는 바쁘다고 하고.. 숨겨놨던 영화표를 뒤로 하고 칸자토군의 방에 가서 고래의 깃털 책을 들여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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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래의 깃터 책 내용이 맘에 안들어..

머나먼 과거의 애기일지도 모른다고 하고 또 머나먼 미래일지도 모른다고 하다니..

이 무슨 어정쩡한 이야기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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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리는 그 전의 답례를 위해 규동 덮밥 (소고기 덮밥 - 나도 가끔 미소야 가서 먹는데 괜찮게 맛있더군)을

사왔는데 칸자토 몫 대신 료가 먹기로 해서 셋이서 밥을 같이 먹는다.

그리고보면 마유리 대담한데.. 아무래도 목적은 료에 대한 접근이겠지?

하지만 마유리는 그녀의 연인과 료를 같이 겹쳐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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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게 될 뻔 했던 영화를 쥰이 얘기를 꺼내게 되어서 셋이서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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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울먹이는 료.. 물론 셋다 운 거지만 료는 펑펑 운다..

어쩌면 지금 일도 료가 좋아서 한다기보다는 동생들을 지키기 위한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인가?

그렇다면 료는 첨부터 뭔가를 알고서 그것과 동생들을 접근시키지 않으려는 생각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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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갑자기 나타난 마유리가 그리는 얼굴 (엑스트라는 이름 기억 안함)

별로 안 잘생겼구만.. 마유리씨.. 료로 대상을 바꾸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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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로 싸우게 되지만 료는 페르소나 싸움의 최고 명수.. 질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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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다 달아나버리고 다시 빨간 머리의 그 여자가 다가오지만 가차없이 쏴버리는 료..

순간 깃털이 화악 휘날린다. 도대체 이 빨간 머리 여자의 정체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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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페르소나를 그려놓은 쥰..

페르소나의 주인공은 왠지 쥰인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다음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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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위험해..


난 카나루가 젤 맘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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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코의 모습이 물에 비쳤는데 에이코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이 투영된다는..

종종 깃털과 등장하는 빨간 머리의 소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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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그린것 치고는 특징만 잘 잡아낸..

잘 보면 자켓 안에는 아무것도 안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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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폴라 입었어요ㅎㅎ자세히 보면 목부분 선이 어색한게 보여요!
  2. 허걱 그러네요!! 전 그게 턱선이라고 생각했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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