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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혹시나 LG 에어콘 신호를 분석하다가 데이터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 해서 글을 남겨 놓는다.
TV는 32비트인데 왜 에어콘은 28비트인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남겨 놓는 글.


tv

리더코드 address address_xor data data_xor stop bit
8 8 8 8

에어콘
LG 6711A20107P

리더코드 커스텀 코드 데이터 1 데이터 2 체크섬
8 8 8 4

8 커스텀 코드
4 모름
4 모드
4 온도
4 풍량
4 체크섬

온도 16~30
1 2 3 물결 4단계


켜짐 코드
온도 바람세기
16 약풍 8 8 0 4 1 0 5
17 약풍 8 8 0 4 2 0 6
18 약풍 8 8 0 4 3 0 7

29 약풍 8 8 0 4 E 0 2
30 약풍 8 8 0 4 F 0 3

30 중풍 8 8 0 4 F 2 5
30 강풍 8 8 0 4 F 4 7
30 물결 8 8 0 4 F 5 8

16 1
17 2
18 3
19 4
20 5
21 6
22 7
23 8
24 9
25 a
26 b
27 c
28 d
29 e
30 f

약풍 0
중풍 2
강풍 4
물결 5

온도 + 바람세기

꺼짐 코드
30 약풍 8 8 C 0 0 5 1
30 중풍 8 8 C 0 0 5 1
16 약풍 8 8 C 0 0 5 1
16 중풍 8 8 C 0 0 5 1



운전 선택
냉방 24 약풍          8 8 0 8 9 0 1
인공지능 24 약풍     8 8 0 b 9 0 4
제습 약풍              8 8 0 9 8 0 1
난방 24 약풍          8 8 0 C 9 0 5



냉방 24 중풍 켜짐 8 8 0 0 9 2 b
난방 24 중풍 켜짐 8 8 0 4 9 2 F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지금까지 스텝 센서는 넥서스 5(Nexus 5)에만 들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노트 3에도 들어 있다.


http://theelfismike.wordpress.com/2013/11/10/android-4-4-kitkat-step-detector-code/

https://github.com/theelfismike/android-step-counter


이 소스를 이용해서 확인했다. 

SENSOR_DELAY_UI를 SENSOR_DELAY_FASTEST로 바꿔야 바로 바로 스텝이 증가하는게 확인된다. 그렇지 않으면 한참 지나서야 왕창 올라온다. SENSOR_DELAY_GAME도 가끔 지연이 있다.


STEP DETECTOR도 확인된다. 같은 소스에서 센서 선언쪽만 바꿔준 다음에, 디텍터는 고정값만 리턴하므로, sensor changed에서 카운터를 증가하도록 해서 증가하는 카운터 값을 보면 증가함을 알 수 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2014년 기준으로 어도브 플레시 플레이어를 손대도 문제가 없고, 잘 되던 게 갑자기 소리가 안나오고 익스플로러에서만 소리가 나온다면?



크롬에서 설정에 들어간다.


고급 설정 탭을 연다.


개인정보 ->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를 눌러 싹 다 지운다.


컴퓨터를 리부팅한다. 또는 크롬을 다시 껐다 켜는데 크롬이 우측 트레이바에 백그라운드 상태로 돌면서 아이콘이 보이면 안된다. 귀찮으니 리부팅 한다.


소리가 나오실 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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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아이폰 5 배터리 충전 싸이클이 414회로 나오고 너무 빨리 닳아서 배터리를 교채했다.


구매한 곳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566937716&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i2mqeb7k%7Cci%3D215d561d7f44f07ab8e5ec98005d8084f2cf8b3e%7Ctr%3Dsl%7Csn%3D24%7Chk%3D62a818891a4c2142231887c5c2f47e047ead4b98


아이폰 5 배터리 가격은 15200 더하기 배송비 2500원


참조한 곳.


http://zukistyle.tistory.com/36

http://www.getdeal.co.kr/bbs/board.php?bo_table=board_earlyadopter&wr_id=87



반드시 필요한 것.


액정을 들어서 올리는 것. 집에 있는 흡착기 쓸만한 것 확인해보고 정말 힘이 좋아야 들림.

끝이 뾰죽한 1자 드라이벼.

아이폰용 별모양 드라이버.

핀셋.

끝이 가느다란 십자 드라이버.


위의 블로그를 보고 따라하면 되고


  1. 나사 떨어져도 괜찮게 밑에 쟁반 같은 걸로 받치고 나사를 풀고 나사 풀어서 안 잊어버리도록 잘 보관할 것
  2. 흡착기로 들어서 액정이 들린 상태에서 벌려야 함. 아무리 드라이버로 쑤셔봐야 안 벌어짐
  3. 아래쪽부터 벌려서 조금씩 조금씩 일자 드라이버로 쑤셔서 열 것
  4. 십자 드라이버로 아래쪽 나사 2개만 풀면 됨
  5. 배터리 커넥터는 오른쪽에서 들어야 열림. 잘 모르겠으면 배달온 배터리를 볼 것. 즉 배터리 반대쪽에서 열여야 함. 손톱으로 톡 들어올리면 됨.
  6. 배터리 들어올릴때 밑에 양면테이프로 단단히 붙어있으므로 지렛대로 사용할 적절한 도구가 있어야 함. 일자 드라이버 같은걸 잘 이용해 볼 것.
  7. 배터리 교체가 끝나면 조립하기 전에 배터리 싸이클부터 체크할 것. 본인에게 온 것은 25회 사용이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함
  8. 배터리 커넥터 커버 덮고, 십자 나사 조이고 반드시 액정을 잠금버튼 있는 머리쪽부터 쑤셔서 넣고 차래로 눌러서 맨 마지막이 홈 버튼 쪽이 조립되어야 함
  9. 별 드라이버 조이고 끝

제일 중요한 점은 마지막에 액정을 조립할 때 머리쪽 부터 눌러서 넣어야 함. 이거 모르고 홈버튼 부터 눌러서 조립했더니 머리쪽이 안 들어가서 다시 액정 들어서 조립함.
흡착기는 집에 있는 뽁뽁이 뒤져보면 아마도 있을 것임.. 흡착기를 유리에 붙여서 얼마나 안 떨어지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소요시간 : 10분에서 15분. 정말 섬세하게 작업하는게 좋음. 쇼트 안나도록 조심하고 필요한 곳에만 공구가 닫도록 조심조심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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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지마켓에 리퍼비시 팩토리라고 파는 곳이 있는데 가격이 꽤 싸더군요. 폰이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은 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29743502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11050459

다만 펌웨어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가능한지, 한국산 폰과 DMB 빼고 완전히 동일한지 등은 판매자에게 전화해보고 사는게 후회하지 않을것 같네요. AS 정책도 확인해보시구요.

일본판 갤럭시 J 같은 경우는 펌웨어 업데이트 문제가 아주 불편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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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현재 올레 KT에서 기가 인터넷 요금제를 무료로 풀고 있습니다.


http://m.shop.olleh.com/weblogic/shop/mshop/event/m_gigaIntLaunching.jsp?cmpid=Shop_Event_gigaIntLaunching_Int_mOlleh_Myolleh_MainBn_141020


2사람 이상의 사람이 67 요금제를 쓰면 기가 콤팩트 인터넷이 무료 : 속도 0.5Gbps (500Mbps)


한사람이 67 한사람이 76 요금제를 쓰면 기가 인터넷이 무료 : 속도 1Gbps


보통 부부나 가족일텐데 먼저 KT에 전화해서 67 완전 무한 요금제 (데이터 무제한, 100분 통화 또는 무제한 통화 5G 데이터) 중에 골라서 선택한 후에 지역번호 더하기 100번 눌러서 고객센터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물론 반드시 이걸 하시기 전에 본인의 집이 해당 지역인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기가 인터넷이 되는지 먼저 전화한 후에 물어서 바꿔주세요. 아싸 하고 요금제부터 바꾸시면 안됩니다.


전화하면 이전에 무슨 결합이 풀리느니 어쩌니 하는데 그냥 신경 끄고 신청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택배 기사님이 방문해서 설치하고 갔습니다.


와이프님 말씀에 의하면 측정속도 기준 400Mbps 이상 나온다고 하네요. 나중에 폰이 802.11AC 되는 폰을 사게 되더라고 어차피 이정도 속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저희 집은 세종시인데 집 벽 단자함에 처음부터 광케이블 포트로 올라오고, 100Mbps 쓸때부터 광모뎀이었습니다. 어차피 광모뎀인것도 알고 있었고, 그 전에 기가 인터넷 돈주고 가입하겠냐고 전화와서 거절햇는데, 이번 기회에 잘 바꿨네요.



와이프가 제 컴퓨터는 420Mbps, 와이프 컴퓨터는 480Mbps 나온다고 합니다. 자 달리세요. 공유기는 IPTIME AS2004Plus 를 무료로 주는데 802.11ac를 지원하는 공유기입니다. IPTIME 홈페이지에서는 무선 속도 최대 876Mbps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나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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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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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DB 쿼리 속도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성능이 발목을 잡거나, 일시에 병목이 일어나서 에러가 난다거나, 에뮬레이션을 해야 한다거나 하면 Query 속도가 얼마나 걸리는지 찾아보고, 튜닝할 필요가 생기게 된다.

이번에 동작하는 프로젝트는 쿼리가 100번 또는 이만번이 연속적으로 실행되면서, 실행 성능을 보는 것이었는데, 문제는 순수하게 수행 성능을 봐야 하는데, 쿼리 시간이 회수가 곱해진만큼 더해지면서 문제가 된 것이다.

 

ㄱ래서 따로 쿼리 타임을 측정해본 결과 초기에는 셀렉트나 업데이트 모두 10ms에서 13ms가 걸렸다. 따라서 인덱스 키를 단일화 하고 정리해서 시험해본 결과 셀렉트는 1ms 이하로 떨어졌고, 업데이트 속도는 하드디스크의 경우는 5~10ms 이내로 줄어 들었고, SSD는 2~3ms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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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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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용 iPhoto를 받으려고 하는데 아무리 뒤져보아도 나오질 않아서 iLife, iWorks, 가라지 밴드 등 관련 앱만 다 다운 받고 아이포토는 결국 못 받았다.


아이폰도 검색해보니 아이포토가 나오질 않는다. 평소에는 용량을 너무 차지해서, 판올림할때마다 용량이 부족하면 지웠었는데 이게 이렇게 뒤통수를 칠 줄은 몰랐다.


애플에서 아무래도 뭔가 문제가 생겨서 앱스토어에서 내린 듯 하다. 뭐 기다리다보면 올려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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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사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둘 중에 골라 살 수 있다면 언제나 나중에 나온 것이 옳다. (슬프게도 아닌 경우가 있지만.. 후편이 더 망작인 경우가 종종 있다.)


문제는 지금 살것이냐? 1년 후에 살것이냐의 문제가 된다.


지금까지의 애플의 전례를 생각해보면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되, 프로세서 성능은 좋아질 것이고, 카메라 성능도 약간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뭔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44와 4S를 비교해보면 멀티테스킹이 가능해진 이후에 4는 너무 느려서 못 쓸 지경이 되었다. 4S는 현 시점에서 그나마 쓸만한 마지막 폰이라고 생각한다. 지인 중에서 4를 쓰는 사람이 있지만 이제는 너무 느려서 도저히 못 쓸 지경이라고 이번에는 꼭 바꿔야겠다고 한다.


5와 5S는 터치 ID가 가징 이슈였다. 하지만 NFC가 없어서 둘다 애플페이는 안된다. 5S가 5보다 조금 빠르기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터치 ID를 제외하면 그렇게 큰 차이를 모르겠다.


그럼 6는 어떠한가?


일단 6S에서 램이 2기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는 OS 8이 더 많은 램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는데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패드2 에어가 램이 2기가가 되었고, 6플러스의 높은 해상도를 볼때 1기가보다는 2기가가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앱이 해상도가 커지면 당연히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고, 플래쉬 메모리보다는 당연하게 램이 로딩이 빠르니까. 웹 페이지 크기는 어차피 한정적이니까 크게 관계가 없겠지만. 따라서 수년간 쓸 생각이라면 좀 더 기다리는게 나을 수 있다.


현 시점에서 6용 해상도에 앱 디자인이 다 맞춰지지 않고 있다. 현재 있는 앱들이 일차적으로 급하게 수정되어야 할 것이고, 넓은 해상도에 맞게 컨텐츠가 수정되고 다듬어져야 할 것이다. 이는 올해말에서 내년초중반에는 끝날 일이다. 이건 그래서 뭐 크게 관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애플 워치와의 연동 문제가 있는데 이 부분은 대부분 현재 폰에서 소프트웨어로 해결될 것이라고 본다. 5부터는 애플 워치를 지원하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6S에는 MEMS 센서가 추가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현재 아이폰에는 기본적인 엑셀로미터, 자이로 센서, 마그네틱 센서가 들어있고 M7 보조 프로세서가 이를 동작시킨다고 한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점은 잘 모르겠다. 개발자로서 아이폰 센서를 비교해서 써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전에는 GPS 기반 네비게이션의 갱신 주기가 느렸는데 어느 순간 무척 빨라지고 정확해진것은 확실하다. 만약 추가로 센서가 들어간다면 애플워치와 마찬가지로 바이오쪽 센서가 들어가거나, 아니면 상시 동작하는 초저전력 센서 기반으로 스텝 센서나 행동 인식 관련 알고리즘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이는 생각외로 더 재미있는, 더 유용한 앱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지금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 와치류와 밴드류,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애플 와치, 이번에 추가된 헬쓰 관련 앱등을 볼 때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두께는 더는 얇아질 수 없을 것이고, 밴드게이트나 이염문제 등의 이슈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배터리는 어떠한 형태로 바뀌고, 우리가 느끼는 바로는 배터리를 더 많이 쓸 수 있게 될거라고 본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미지의 알파가 있겠지. 3D 화면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NFC가 애플 페이 이외에 쓰일 수 있다거나 (보안 문제로 인해서 가능성이 매우 낮다), WiFi가 802.11ac가 된다거나 (기가 인터넷이 진짜로 보급된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 아직 실용성이 낮다), 디지털 줌이 아닌 광학줌이 된다거나, 별도의 악세사리로 무언가가 결합된다거나..


결론적으로 말해본다면 무얼 골라도 되겠지만 만약 빠른 시간내에 다시 아이폰을 업글할 사람이라면 6을 사라고 하고 싶고, 길게 쓸 사람이라면 내년을 기다리라고 말해보고 싶다. 노트북 성능이 이제 한계치까지 와서 몇년안에 나온 노트북에 SSD만 달면 초고성능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제는 성능에 크게 관계 없어진 시대가 된 것처럼, 스마트폰도 사실 성능은 이제 한계 수준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모바일이라는 환경은 많이 집어넣는다고 대세가 아니고, 잘 다듬어진 도구라는 개념을 볼때 이미 최신 스마트폰은 충분히 빠르고 충분히 밝다. 그렇게 볼 때 6S는 좀 더 iOS에 적합하게 성능에 촛점을 맞추고 출시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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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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