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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에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해서 3개월만에 7만명의 접속자를 넘어섰군요. 대강 600에서 천명가량의 꾸준한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90%가 신규 유입자이긴 합니다만 분석 결과를 보니 300명정도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노력해서 10만 20만 50만 100만을 후딱 넘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족. 이렇게 흐린 날에는 윤종신의 노래가 참 잘 어울리는군요.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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