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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란카와 쉐릴이 알토가 다니는 학교에 전학와서 각각 예능과에 항공과에 편입하는 이야기와 쉐릴의 속곳을 쫓아 다니는 민망스런 이야기 입니다만..

넘어갑니다 ㅡㅡ;;

아무리 작화 감독이 돌아간다고 한다고 해도 위의 그림을 보세요.. 작붕이 너무 심하군요. 리뷰할 맘이 안 나서 그냥 넘어갑니다. 하긴 별 얘기도 없지만요..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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