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시시해 졌다.

전에 하던 것들이 다 시들해졌다.

다 귀찮아졌다..

어딘가로 돌아가던가 떠나던가 해야 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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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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