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7월 14일 22시 34분
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9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場のホテルで福田首相と立ち話をした際、憂慮の念を表明。?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기사번역>
기재수준의 조정이 거의 정해진 이번 달 9일 이명박 대통령은 홋카이도 토야코 G8정상회담 회의장 호텔에서 후쿠다수상과 서서 이야기할 때 우려의 생각을 표명. 관계자에 의하면, 후쿠다수상이 “타케시마를 쓰지 않을 수 없다”라고 통고하니까 이명박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줬으면 한다”라며 요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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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대로의 청와대였으면 당장 요미우리 신문사에게 고소한다고 큰소리 뻥뻥치고 직접 항의하고 그랬을텐데 관련 기사를 보면 그런적이 없다고 그냥 발뺌만 한다고.. 아뭐병.. 이건 뭐냐.. 간접 시인이자나.. 자기가 말한것에 대한 간접 시인..
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9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場のホテルで福田首相と立ち話をした際、憂慮の念を表明。?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기사번역>
기재수준의 조정이 거의 정해진 이번 달 9일 이명박 대통령은 홋카이도 토야코 G8정상회담 회의장 호텔에서 후쿠다수상과 서서 이야기할 때 우려의 생각을 표명. 관계자에 의하면, 후쿠다수상이 “타케시마를 쓰지 않을 수 없다”라고 통고하니까 이명박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줬으면 한다”라며 요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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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대로의 청와대였으면 당장 요미우리 신문사에게 고소한다고 큰소리 뻥뻥치고 직접 항의하고 그랬을텐데 관련 기사를 보면 그런적이 없다고 그냥 발뺌만 한다고.. 아뭐병.. 이건 뭐냐.. 간접 시인이자나.. 자기가 말한것에 대한 간접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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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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