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의 상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2009년 4월 22일 사람 사는 세상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비움으로써 결국 더 큰것을 가득 채울 수 있었다. 이 놀라운 현실을 보라.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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