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쌓아두었던 씨디를 꺼내어 듣고 있다.


차에 있는 씨디플레이어에서 가지고 있는 모든 음악을 다 듣는 방법이란..

씨디를 돌려가먼서 듣는 것.. 그래서 왕창 가져갔다가 왕창 가져오곤하는데..

아예 안 듣는걸 빼고는 한차례 순환이 끝났다..


하도 차에서 들을게 없어서 다시 한번 돌려줘야 겠다 싶어서 씨디를 쌓아뒀던걸 뒤적이는데..

이게 왠걸.. 꽤니 씨디가 많다. 당장 들을거 정리하는거야 뭐 금방이겠지만..

이렇게 나름 씨디를 꺼내어 들어보는것도 나름대로의 휴식일테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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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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